Chizuko's Younger Sister
ふたり
1991 · Drama/Fantasy · Japan
2h 30m · G

The Kitao family is coping with the loss of the eldest daughter, Chizuko, who was killed in a freak accident the year prior. When the other daughter Mika is suddenly in a dangerous situation, Chizuko returns as a ghost to save her; reunited with her sister, Mika begins spending time with Chizuk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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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3.5
신 오노미치 3부작. 영원할 것 같았던 포근한 삶이, 성장함에 따라 떠나가거나 변화되면서 빈 공간은 상실감으로 채워진다. 아름다운 도시인 오노미치의 경치마저 잔인하게 느껴질 정도다. 여기선 최대한 자제한 듯 보이지만,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연출은 여전히 묘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엔딩 크레딧에서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오바야시 감독이 직접 작사해서 불렀다.
이자두
3.5
전반적으로 촌스럽지만, 이시다 히카리가 어질러진 방바닥을 디디며 '풀의 마음'을 흥얼거리는 장면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감성이 있다.
장연준
WatchList
https://www.instagram.com/reel/DP7on0Jk2FG/?igsh=cXpzMTcxOHMyM2o2
광혁
3.5
오바야시 노부히코는 죽음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이상하게 엮는다.. 불안하고 음침하면서 동시에 귀엽고 몽환적이고 웃기고.. 이 영화나 이방인들과 보낸 여름처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가 그 분위기들이 부닥치면서 극대화됨.. 이상한 경험..
RIOT
3.5
묘비로 가득 찬 언덕의 계단을 오르는 장면처럼 오노미치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모호한 곳처럼 그려진다 그 곳에서 소녀는 성장해 갈수록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나씩 떠나보내지만, 결국 거기에 남아 추억을 반추하기로 한다 히사이시 죠의 음악과 이시다 히카리의 극도로 차분한 목소리가 인상 깊다
체마N보스코
2.5
사랑스러움과 섬세함 모두 갖췄음에도 밸런스가 맞지 않아 그저 그런 가족성장단막극에 그치고 마는. 지브리 아류 같은 다소 과도한 히사이시 조의 음악 마저도.
boinda
3.5
치츠코의 여동생 또는 두사람 일본 발음으로 후따리 이렇게 불린다 ......... 행복한 가정 다정한 자매가 있었다 언니 치츠코와 동생 미코 존경하는 감독님께서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방법으로 영화를 위해 언니를 죽인다 그리고 언니는 귀신이 되어 어디선가 나타나는 짱가 처럼 미코가 부르면 나타난다 영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그렇다고 헐리우드 사랑과 영혼 같은 그저 그런 사랑타령을 보여줄 감독이 아니다 노부히코가 누구인가 ..................... 이 영화는 1.처음 부터 끝 까지 비개 내린다 2.관 뚜껑 닫기 전 까지 이런 동무 하나 있었으면 하는 동무가 있다 3.귀신은 영화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자전거 정말 잘 탄다(비오는날 한손에 우산쓰고......) 5.히로시바 바다 풍경 아름답다 6.10분 마다 일어나는 자연스런 사건들이 관객들을 붙잡아 놓는다 7.동무와 헤어질 때 전화를 받지 않는다 8.더 많은 이야기는 영화 속에 담겨있다
독설가A
2.5
모든면에서 이시다 히카리가 더 사랑스럽다. 그것이 감독의 의도. 어딘가 맹하고 음침한 느낌한 이미지의 배역이 이토록 아름다운 경우는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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