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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를 내려놓고 '너를 이해하고 싶다' 까지 가는 과정. '딸은 나와 다르다' 에서 '나는 딸을 닮았다' 를 깨닫는 과정. 생각해보니 닮았다는건 쌍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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