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on
8 years ago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Avg 4.0
누군가 철학은 먹고 사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체 왜 먹고 왜 사는가? 결국 고통일 수 밖에 없는 인생을 가능한 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지침서. 천재 철학자의 인간과 인생에 대한 주옥같은 통찰이 매 페이지에 이어진다. “인간에게 관습, 문화는 제 2의 자연이다.” 라는 말을 대변하듯 1800년대에 잠깐 살아간 인간으로서의 한계가 보이는 구절 또한 아주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