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샌드

샌드

5 years ago

3.5


content

맹자

Books ・ 2005

Avg 3.8

어지러운 시대에서도 올바른 생각과 길을 찾는 사상가의 숭고함이 엿보입니다. 해설에 써있듯 정치사상가로서의 면모가 더 드러나는 작품이라고 하는 이유가 읽고 나니까 어떤 말인지 알 수 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한테는 너무 먼 얘기처럼 느껴져서 <논어>를 읽었을 때처럼 하나하나 새겨지는 건 없었습니다. 큰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중에 몇몇 이야기들이 생활에 깊게 파고들 수 있을 책이라 한번 읽기보다는 여러번 읽고, 물론 홍익에서 나론 판본엔 해설이 있긴 하다만 이 책만 읽기보다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지 않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