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야기

문목희 · Poem
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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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며 문학박사이자 대학교수인 문복희의 시집. 2005년도 <숲으로 가리>란 처녀시집과 <첫눈이 오면>, <숲속 이야기>, <페루의 숲>에 이은 다섯번째 시집이다. 오로지 '별'만을 제재로 다룬 테마 시집이다. 또 시조 단수(單數)로 이루어진 이른바 평시조(平時調)만으로 엮어진 시조집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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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부_ 별 이야기 별 이야기 1 별 이야기 2 별 이야기 3 별 이야기 4 별 이야기 5 별 이야기 6 별 이야기 7 별 이야기 8 별 이야기 9 별 이야기 10 별 이야기 11 별 이야기 12 별 이야기 13 별 이야기 14 별 이야기 15 별 이야기 16 별 이야기 17 별 이야기 18 별 이야기 19 별 이야기 20 별 이야기 21 별 이야기 22 별 이야기 23 별 이야기 24 별 이야기 25 별 이야기 26 별 이야기 27 별 이야기 28 별 이야기 29 별 이야기 30 별 이야기 31 별 이야기 32 별 이야기 33 별 이야기 34 별 이야기 35 별 이야기 36 별 이야기 37 별 이야기 38 별 이야기 39 별 이야기 40 별 이야기 41 별 이야기 42 별 이야기 43 별 이야기 44 별 이야기 45 별 이야기 46 별 이야기 47 별 이야기 48 별 이야기 49 별 이야기 50 2부_ 몽골의 별 별 이야기 1 별 이야기 2 별 이야기 3 별 이야기 4 별 이야기 5 별 이야기 6 별 이야기 7 별 이야기 8 별 이야기 9 별 이야기 10 별 이야기 11 별 이야기 12 별 이야기 13 별 이야기 14 별 이야기 15 별 이야기 16 별 이야기 17 별 이야기 18 별 이야기 19 별 이야기 20 3부_ 동시; 별을 보면 별 이야기 1 별 이야기 2 별 이야기 3 별 이야기 4 별 이야기 5 별 이야기 6 별 이야기 7 별 이야기 8 별 이야기 9 별 이야기 10 별 이야기 11 별 이야기 12 별 이야기 13 별 이야기 14 별 이야기 15 별 이야기 16 별 이야기 17 별 이야기 18 별 이야기 19 별 이야기 20 서평

Description

절제미(節制美)의 극치(極侈) 시는 사람이라 했다. 시는 바로 그 사람의 얼굴이다. 그래서 문 시인이 이번에 펴내는 제5시집 「별 이야기」는 남다른 주목의 대상일 수 있는 것이다. 「별 이야기」는 2005년도의 「숲으로 가리」란 처녀시집과 「첫눈이 오면」, 「숲속 이야기」, 「페루의 숲」에 이은 제5시집이 되는 셈이다. 저마다 주옥편이었지만 이번 「별 이야기」는 몇 가지 두드러진 특색을 지닌 시집이다. 이 시집은 오로지 ‘별’만을 제재로 다룬 테마 시집이요, 또 시조 단수(單數)로 이루어진 이른바 평시조(平時調)만으로 엮어진 색다른 시조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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