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 길잡이

김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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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에 따른 관상을 비롯하여 눈, 눈썹, 코, 입, 귀뿐만 아니라 광대뼈, 인중, 혀, 주름, 점 등을 통해 얼굴 안에서 살필 수 있는 사람의 모든 운세를 담았다. 초보자도 알기 쉽게 관상학적 용어를 되도록 배제했고, 그림과 표를 활용했으며, 오랜 기간 상담경험으로 얻은 통계를 근거로 확률적 정확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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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 얼굴형 2. 십이궁도 3. 이마와 운명 4. 눈과 운명 5. 눈썹과 운명 6. 코와 운명 7. 입과 운명 8. 귀와 운명 9. 관상학의 특수한 길흉 관계 10. 관골, 인중, 법령, 이, 혀, 볼, 보조개, 턱, 주름, 점 11. 신수, 궁합, 운세

Description

_얼굴을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링컨은 사람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이는 얼굴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인데, 즉 반듯하고 성실에게 살아온 사람의 얼굴에는 평온함이 감돌지만, 삐딱하고 힘들게 살아온 사람의 얼굴에는 그늘이 보일 수밖에 없다. 타고난 미추에 관계없이 호감 가는 얼굴과 그렇지 못한 얼굴이 있는 것도 그 사람의 삶과 성격이 얼굴에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세월이 만든 얼굴 모습은 그 자신이 책임 질 일이라는 것이다. 관상학에서 말하는 좋은 관상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인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 좋은 인상의 소유자가 크고 작은 일에서 혜택을 보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러나 ‘좋은 인상’이라는 게 말로 풀어내기에는 막연한 개념이라 좀 더 깊이 있게 관상학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보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서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온 책이 이 책 『관상학 길잡이』다. 『관상학 길잡이』는 얼굴형에 따른 관상을 비롯하여 눈, 눈썹, 코, 입, 귀뿐만 아니라 광대뼈, 인중, 혀, 주름, 점 등을 통해 얼굴 안에서 살필 수 있는 사람의 모든 운세를 담았다. 처음으로 관상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책인 만큼 초보자도 알기 쉽게 관상학적 용어를 되도록 배제했고, 그림과 표를 많이 활용했으며, 저자가 오랜 기간 상담한 결과로 얻은 통계를 근거로 해 확률적 정확성을 높였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한다고 했듯이 관상학을 공부함으로써 자신이 몰랐던 개성이나 특징 등을 파악해 적절히 처신하고, 상대방의 관상을 바탕으로 그 사람의 성품이나 생활 환경 등을 알아 이를 인간관계에 활용한다면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해볼 수 있을 것이다. 훌륭한 인재, 나를 이끌어줄 진취적인 지도자, 뜻이 통하는 동료 등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정치인이든 경제인이든 평범한 회사원이든 이 책의 독자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관상학을 공부하다 보면 자신의 관상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게 될 것인데, 그 과정에서 좋지 못한 관상을 가진 사람이나 좋은 관상을 가진 사람이나 자신의 관상을 아는 데 그치지 말고 심상(마음씨)을 잘 써 나쁜 운세는 복으로, 좋은 운세는 더 큰 복으로 발전시킨다면 이 관상학이란 학문을 공부하는 의의를 잘 살린 것이라 하겠다. 저자가 『관상학 길잡이』를 통해 강조하고 싶은 것도 그러한 것이다. 끝으로 생년월일로 점치는 신년 운세, 발바닥 점, 띠로 보는 궁합, 동전 점 등이 부록처럼 딸려 있으니, 현재 어떠한 판단에 고심하고 있다면 신중한 마음으로 점을 통해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