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맥주 견문록's Poster

유럽 맥주 견문록

이기중
Average ★3.7 (25)
Rate

Buy

forward

Overview

비어 헌터 이기중의
이기중
2009 · Korea, Republic of · 336p
맥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백과사전이자 맥주 애호가를 위한 최상의 안내서. 저자는 여행, 음식, 맥주, 사람을 좋아하여 늘 새로운 음식과 여행지, 맥주를 찾아다닌다. 이미 다양한 맥주 편력을 자랑한 그가 이번에는 본격 맥주 백과사전이자 맥주 여행기인 <비어 헌터 이기중의 유럽 맥주 견문록>을 내놓았다. 이 책은 다양하고도 깊은 맥주의 세계를 찾아간 국내 최초의 본격 ‘맥주 여행서’이다. 단순히 ‘어디에 가면 유명한 맥주 펍이 있다’는 식의 정보는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맥주의 깊은 세계를 이해하는 진정한 의미의 맥주 여행은 맥주 계통도를 따라 맥주를 시음하고 펍의 문화를 체험해야 하므로 체계적이면서도 세심한 접근을 요구한다. 에일과 스타우트의 고장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필즈너가 탄생한 체코, 맥주의 박람회장 벨기에, 맥주의 천국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덴마크에 이르는 비어 로드(Beer Road)를 따라 8개국 20개 도시를 다니며 양조장과 맥주 카페, 펍을 순례하고 현지에서 맥주의 맛을 보고 소개하는 살아있는 진짜 맥주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쿨미네이터, 블리싱헤와 브룩스 비르트예, 아 라 베카세, 템플바, 스태그스 헤드, 슈렌케르라, 호프브로이, 가펠하우스, 휙센 브로이하우스, 우 플레쿠 펍, 아렌즈 네스트, 펠그림, 브루 펍 쾨벤하운 등 이름만으로도 세계 맥주 애호가들을 흥분케 만드는 맥주 펍과 카페, 그들만의 펍 문화, 음식, 사람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맥주 견문록이다.

Description

맥주의 본고장 영국에서 독일, 벨기에, 체코까지 비어로드를 여행하며 살아 있는 진짜 맥주를 만나다! 맥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백과사전이자 맥주 애호가를 위한 최상의 안내서 입술에서부터 벌써 이 거품 이는 황금빛 기쁨이 시작되는 것이다. 거품 때문에 맥주는 더 시원하게 느껴진다. 그리고는 쓴맛을 걸러낸 행복이 천천히 입천장에 닿는다. 맥주를 들이켜면 숨소리가 나고, 혀가 달싹댄다. 그리고 침묵은 이 즉각적인 행복이라는 문장에 구두점을 찍는다. 무한을 향해서 열리는, 믿을 수 없는 기쁨의 느낌…. - '첫 맥주 한 모금'(필립 들레름 _ 프랑스 작가) 01_ 비어 헌터 이기중 그는 여행, 음식, 맥주, 사람을 좋아하여 늘 새로운 음식과 여행지, 맥주를 찾아다닌다. 본업은 대학 교수이며 영상인류학자이다. 여러 나라와 사람, 문화에 대한 타고난 관심과 호기심이 여러 전공을 거쳐 그를 인류학에 안착하도록 만들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탐구하고, 새로운 음식, 색다른 음식 먹는 것을 인생 최고의 즐거움으로 꼽는 그는 맛난 음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식도락가이다. 맥주는 음식의 하나이며, 여행의 동반자라고 생각하는 그는 새로운 맥주를 맛보기 위해 세계를 누비는 비어 헌터(Beer Hunter)이자 맥주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닌 맥주통(通)이다. 20대 못지않은 감각과 젊음을 지니고 있으며, 그동안 90여 개국을 여행하였고 지금도 여행 중이다. 그동안의 여행기록을 담아 《동유럽에서 보헤미안을 만나다》(2007)와 《북유럽 백야여행》(2008)을 펴냈으며, 출판가에서 동유럽과 북유럽 여행의 일대 바람을 몰고 오기도 했다. 이들 여행기에서 이미 다양한 맥주 편력을 자랑한 그가 이번에는 본격 맥주 백과사전이자 맥주 여행기인 《비어 헌터 이기중의 유럽 맥주 견문록》을 내놓았다. ‘비어 헌터’는 벨기에의 여러 토속 맥주를 세계에 소개하였고, 맥주 계통도를 세운 세계적인 맥주의 대가 마이클 잭슨의 별칭이기도 하다. 마이클 잭슨의 뒤를 이어 유럽 맥주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는 이기중 교수. 맥주는 그다지 맛있는 술은 아니지만 시원한 맛에 마시는 술이라는 생각으로, 일 년 내내 한 가지 맥주만 마시는 한국의 척박한 맥주 문화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맥주의 본류 유럽의 깊고 풍부한 맥주 문화를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 02_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 비어 로드를 따라 유럽 맥주의 원류를 찾아간다 와인에 비해 맥주는 누구나 값싸고 편하게, 그리고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맥주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오작교 같은 존재라고 할까? 포도주가 좀 더 개인적인 술이라면 맥주는 사람들 사이를 소통하게 하는 힘이 있는 대중적인 술이다.’라고 말한다. 여름철, 갈증과 더위를 한 번에 씻어주는 맥주의 시원함은 누구나 경험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맥주는 여름철 시원함으로만 즐기는 술은 아니다.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맥주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겨울철에 마시는 크리스마스 맥주, 자연효모로 발효시킨 람빅 맥주, 향신료나 허브 등을 넣어 독특한 맛을 낸 맥주, 밀로 만든 밀 맥주, 훈제고기의 맛이 나는 훈제 맥주, 와인처럼 숙성시켜 10년이 지난 다음 마시는 발리와인에 이르기까지 때에 따라, 계절에 따라 마시는 맥주, 차갑게 또는 미지근하게 마시는 맥주 등에 이르기까지 맥주의 세계는 넓고도 깊다.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기분에 따라, 같이 마시는 사람에 따라, 장소에 따라 다양한 맥주를 골라먹을 수 있다니 일년 내내 한 가지 맥주만 마신다는 것이 얼마나 지루하고 말이 안 되는 것인지 알 수 있다. 《비어 헌터 이기중의 유럽 맥주 견문록》은 이처럼 다양하고도 깊은 맥주의 세계를 찾아간 국내 최초의 본격 ‘맥주 여행서’이다. 단순히 ‘어디에 가면 유명한 맥주 펍이 있다’는 식의 정보는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맥주의 깊은 세계를 이해하는 진정한 의미의 맥주 여행은 맥주 계통도를 따라 맥주를 시음하고 펍의 문화를 체험해야 하므로 체계적이면서도 세심한 접근을 요구한다. 이 책은 에일과 스타우트의 고장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필즈너가 탄생한 체코, 맥주의 박람회장 벨기에, 맥주의 천국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덴마크에 이르는 비어 로드(Beer Road)를 따라 8개국 20개 도시를 다니며 양조장과 맥주 카페, 펍을 순례하고 현지에서 맥주의 맛을 보고 소개하는 살아있는 진짜 맥주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쿨미네이터, 블리싱헤와 브룩스 비르트예, 아 라 베카세, 템플바, 스태그스 헤드, 슈렌케르라, 호프브로이, 가펠하우스, 휙센 브로이하우스, 우 플레쿠 펍, 아렌즈 네스트, 펠그림, 브루 펍 쾨벤하운 등 이름만으로도 세계 맥주 애호가들을 흥분케 만드는 맥주 펍과 카페, 그들만의 펍 문화, 음식, 사람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맥주 견문록이다. 03_ 맥주 여행은 유럽 역사 여행이자 도시 여행이며 음식과 사람, 이야기가 문화체험 여행 우리나라 불교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고찰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책을 통해 사찰의 구조와 특징, 불상과 불탑 등 불교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맥주를 알아가는 과정도 마찬가지이다. 세계의 대표적이고 다양한 맥주를 만드는 나라의 양조장이나 펍을 찾아가 직접 맛을 보고, 맥주 문화를 체험해 보는 것일 것이다. ‘좋은 맥주는 이사 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유럽의 맥주 강국들은 나라마다 대표 맥주가 있지만 각 지역마다, 작은 마을에서도 전통 방식으로 고유한 맥주를 만드는 양조장이 있다. 고유의 맛은 가장 가까이 있는 펍에서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좋은 맥주를 마시기 위해서는 결국, 맥주가 만들어지는 그곳에 가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령 한국에서 독일의 뮌헨에서 생산하는 밀 맥주나 벨기에 수도원에서 생산하는 트라피스트 맥주를 마신다고 해보자.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맥주는 오랜 이동 기간을 고려하여 여과, 살균처리하여 병에 담겨진다. 이때 맥주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리는 효모가 죽은, 즉 죽은 맥주가 된다. 병에 실린 맥주는 트럭에 실려 수천km를 달려서 배에 실리고 우리나라에 도착한다. 다시 트럭에 실려 전국 각지로 흩어져 마트나 술집을 통해 우리에게 오게 된다. 결국 살아있는 생맥주가 아닌 죽은 맥주를 먹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신토불이’라고 그 고장에서 생산되는 맥주를 양조장 가까이 가서 마시는 것이다. 진정한 맥주 여행이라면 아무 곳에서나 맥주를 마셔서는 안 된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맥주를 찾아 가장 마시기 적합한 펍이나 카페까지 가서 맛을 보아야 한다. 그리고 살아있는 맥주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배부른 상태여서도 안 된다. 저녁을 다반사로 굶어야 한다. 매일이 술로 이어지는 여행이지만 결코 취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맥주 애호가들에게 맥주 여행은 종교인들의 성지 순례와 비슷한 순례 여행이 된다. 또한 500년 이상 프라하인들의 사랑을 받은 우 메드비드쿠 펍과 우 플레쿠 펍, 모차르트가 즐겨 찾았던 오스트리아의 아우구스티너 브로이하우스, 제임스 조이스가 사랑한 더블린의 아이리쉬 펍, 히틀러가 집회를 했다고 하는 뮌헨의 호프브로이하우스, 체코 대통령 하벨에서 빌 클린턴까지 들른 프라하의 우 즈라테호 티그라 펍에 이르기까지 맥주 여행은 유럽 역사 여행이기도 하다. 그리고 어느 나라의 도시라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그들이 사랑하는 유명 펍이 있다. 그래서 맥주 여행은 도시 여행이다. 또한 영국의 피쉬 앤 칩스, 아일랜드의 굴요리, 벨기에 홍합요리, 독일의 소시지와 학센, 덴마크의 청어조림과 오

About the Author

어 헌터(Beer Hunter)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탐구하고, 새로운 음식, 색다른 음식 먹는 것을 인생 최고의 즐거움으로 꼽는 그는 맛난 음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식도락가이자, 맥주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닌 맥주통(通)이다.

Author/Translator

forward

Rating Graph

Avg3.7
(25)

Comment

3
forward

Renault ZOE

탐나는 것엔 이유가 있다

Renault · AD

Buy


Collections

3
forward
So far ★ 574,579,051 ratings have been stacked..
  • Terms of Service
  • Privacy Policy
  • About WATCHA, Inc.
  • Contact
  • cs@watchapedia.co.kr, 02-515-9985
  • Affiliation & Partnership
  • contact@watcha.com, 070-7554-9696
  • WATCHA, Inc.
  • CEO, Taehoon Park
  • 343, Gangnam-daero, Seocho-gu, Seoul, Republic of Korea
  •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11-88-66013
  • © 2011 Watch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