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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대담
서평 “다르게 사는 삶도 가능하다”
리스본행 야간열차 (윈터 리미티드 에디션)
페터 비에리 · Novel
586p

'세계문학의 천재들' 1권. 파스칼 메르시어의 장편소설. 비 나리는 어느 날, 고전문학을 가르치던 그레고리우스는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는 여자를 구한다. 여자는 수수께끼 같은 숫자를 그의 이마에 적어주고는, 붉은 코트만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진다.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흔적을 쫓아 책방에 들렀다가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포르투갈 책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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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럽 문학의 현대고전이 되어버린 소설.



JoyKim
4.0
너무나도 이지적인 사색 미치도록 가슴뛰는 본능 그들이 만나는 지점은 어디일까? 책의 뒷편에 적힌 글귀이다. 유럽 문학의 현대고전이 된 작품이라는 말과 어울리게, 이 책은 읽기 어려우면서도 여러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듯 하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보는 내내 마음이 두근거린다. 나도, 우연찮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신용규
3.5
독재가 현실이라면 혁명은 의무다.
비디오스타
4.0
이 책을 읽고, 포르투갈은 더 이상 호날두의 나라만은 아니게 되었다
고정규
4.0
다른 이가 보였던 낯선 삶의 궤도를 어림하다가 발견하는 내 삶의 재발견.
Jenny Kim
4.5
읽는 내내 내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게했고 언어가 나와 인생에 대한 가장 보편적인 표현이자 마법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H.
4.0
다른 언어를 배우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느끼게 되는 그 언어만의 무드. 그 체계 속으로 들어섰을 때의 이질감. 발음할 때 감각하게 되는 신선함. 아마데우스와 그레고리가 언어에 느낀 그 각자의 허기를 조금씩은 이해할 수 있는 내가 좋구나. 이 글을 원래 쓰여진 말로는 읽지 못하는 내가 슬프구나. 하지만 모든 인생은 토르소와 같다고, 책이 말했다.
Dongjin Kim
4.5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것들 가운데 아주 작은 부분만을 경험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 걸까?"
이다훈
4.0
책에서 언급되듯 삶은 토르소와 같다. 불확실하며 이해할 수 없고 복잡성이 숨겨져있다. 행운인지 불운인지 삶은 우리의 생각보다도 정의불가한 훨씬 미지의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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