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시절
제국주의의 허상을 파헤친 비극적 리얼리즘
조지 오웰 연보
버마 시절
George Orwell · Novel
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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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 103번째 책으로, 조지 오웰의 첫 장편소설이다.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인도 제국주의 경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제국주의의 허구와 억압을 목격하고 이를 증오하지만 그곳으로부터 탈출하지 못한 채 절망적인 삶을 살아 나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조지 오웰은 끊임없이 묻는다. '문명과 정치의 비극이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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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세기의 위대한 실천 문학가 조지 오웰의 첫 장편소설.
<정치적 글쓰기>의 시작을 알린 비극적 리얼리즘!
조지 오웰이 위대한 까닭은 자신이 살았던 시대의 정치뿐 아니라 미래의 고도 정치 사회와 자본주의가 인간의 삶에 끼치는 영향을 첨예하게 인식하고, 문학이라는 얼굴을 통해 이를 경고했기 때문이다.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인도 제국주의 경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이 작품은 그러한 오웰식(式)의 글쓰기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제국주의의 허구와 억압을 목격하고 이를 증오하지만 그곳으로부터 탈출하지 못한 채 절망적인 삶을 살아 나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조지 오웰은 끊임없이 묻는다. <문명과 정치의 비극이 보이는가?>
『버마 시절』은 시대와 공간을 건너온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비판의 목소리인 동시에 날카로운 시선이다.
『버마 시절』은 열린책들이 2009년 말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03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싸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푸코
4.0
영국의 식민주의 정책을 반대하고 제국주의의 허구성과 억압상을 증오하지만 그 상황에서 빠저 나올 생각이 없었던 그는 결국 파멸했다. 그는 정말 버마를 사랑했을까? 2019. 11.25. 230.
Sun
4.0
This may contain spoiler!!
左翼Accelerw5ionist
5.0
융화될 수도, 배반할 수도 없는 지식인의 초상
Lydia
4.0
(열린 책들의 '버마 시절'이 아닌 현암사의 '버마의 나날'을 읽음) 백인이 살해당했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동양의 영국인 사회는, 말하자면, 부들부들 떤다. 매년 800여 명의 버마인이 살해당할 테지만 그것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백인은 단 한 명만 살해되어도 신성 모독처럼 극악무도한 행위로 취급받는다.
열이아빠
3.5
저자의 의도와 다르게 무슨 아침 드라마인줄. ...주방장이 버릇없게 굴면 주인은 〈이놈에게 곤장 열다섯 대만 때려 주십시오〉라는 메모와 함께 그를 감옥에 곧장 보내 버렸지요. 아, 세월이 유수처럼 흘렀습니다! 그런 좋은 시절은 다 가버렸어요.」... ...소설은 버마가 영국령 식민지로 전락한 후 40여 년이 지난 192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이 소설에서 〈버마〉라는 이름은 국가의 명칭이 아니라 당시 영국령 인도의 한 부분인 지방의 명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버마인 또한 인도인과 같은 피지배 인종으로 묘사되어 있다...
hongveler
4.5
번지르르한 제국주의의 마이너한 비하인드 <STORY>. 영국령 인도의 한 부분이 버마(현재 미얀마)' 의 한 지역. 백인 우월주의를 내세우며 권력을 행사하는 이들이 바라본 버마 사회/사람, 그리고 욕심. 여기에 버마 사회를 존중하는 관리 '플로리'가 물욕에 빠진 처녀 '엘리자베스'를 만나게 되며 그를 중심으로 한 때의 버마 시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 우선 '박경서 번역가' 님의 번역이 원만해서 '조지 오웰' 의 작품은 믿고 볼 수 있다. 워낙 원작의 문체와 전개가 뛰어난것도 있지만 번역이 중요한건 사실이니까. . 두꺼운 볼륨임에도 술술 읽어나갈 수 있던건 제목 <버마 시절>에서는 뭔가 정치색으로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였으나, 제국주의의 유리한 집단에 속한 '플로리' 라는 인물이 그들이 지배하는 '버마 사회'를 동경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병맛 같은 사랑 이야기에 있다. . 여자의 마음도 제대로 모른채 오로지 자신은 양쪽 사회 모두를 존경하는 열린 마음의 소유자라며 억지로 주입하는 듯한 연애 잼병. 자신을 노리는 정치적 음모가 있는지도 모른채 오로지 사랑에 빠진 순수남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잼병이다. 아니면 진짜 이기주의로 가득찬 뻔뻔한 멍청이던가. . 결국 제국주의, 버마 사회 그 어느쪽에도 명확하게 포함되지 못한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그의 모습은 그냥 바보같아 보일뿐. 그를 제외한 대부분의 이들이 나름 해피엔딩을 맺었다는 점에서 그냥 주어진 신분에 맞춰 살지 괜히 여생을 꼬아가려다 먼저 떠나게 된건 아닌지. . 영국 제국주의 역사는 잘 모르지만 이 작품을 통해 당시 '버마 사회' 는 어떠했고, 백인 우월주의자들이자 영국 지배자들의 사상은 어떠했는지. 우월한 이들 또한 결국은 쾌락과 부를 추구하는 한편의 어리석은 존재라는 것. 그걸 '조지 오웰' 은 관찰 일기를 보듯이 너무 잘 풀어낸다.
사랑방손님과아저씨
3.0
침입자의 술회
최종성
3.5
결국 여인 버마인 백인 모두에게 패배하고 자신의 총탄에 쓰러진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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