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환영합니다, 이곳부터는 아이오와입니다
제 1장 버려진 새끼 고양이
제 2장 어떻게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나요
제 3장 듀이 리드모어 북스
제 4장 즐거운 하루
제 5장 고무줄을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제 6장 나의 옛날이야기
제 7장 작은 승리
제 8장 고양이와 그 친구들
제 9장 듀이의 특별한 사랑법
제 10장 절망의 끝에서
제 11장 숨바꼭질
제 12장 듀이 러브 크리스마스!
제 13장 위대한 유산
제 14장 가출 사건
제 15장 올해의 포토제닉
제 16장 스타 탄생
제 17장 변해가는 것들
제 18장 도서관을 지키는 유능한 고양이
제 19장 내 친구, 내 아기
제 20장 작은 마을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
제 21장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제 22장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
제 23장 우리를 살아있게 만드는 것들
제 24장 까다로운 제왕
제 25장 위기의 순간
제 26장 작별 인사
제 27장 사랑하는 듀이에게
에필로그 인생은 결국 사랑이다
역자후기 듀이와 야옹이
듀이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비키 마이런 and other · Essay
328p

1988년 1월의 아침, 경제적 위기를 겪으며 희망이 사라져가는 마을에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난다. 동상에 걸린 채 도서 반납함에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한 사람은 이 마을 도서관의 사서 비키 마이런. 알코올중독자였던 남편과 이별하고 외롭게 지내던 그녀는 고양이에게 '듀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같이 생활하기 시작한다. 이후 듀이는 조용하기만 했던 도서관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둘씩 변화시킨다. 버려진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시골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온 동네를 하나로 묶어준다. 사랑스러운 도서관 고양이 듀이의 실화를 담은 책으로 2009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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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09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에 '듀이' 열풍을 불러일으킨 감동 실화!
“당신의 인생을 따뜻하게 안아줄 기적 같은 사랑의 힘”
어느 해 겨울의 가장 추웠던 날, 경제 위기를 겪으며 희망이 사라져가는 마을에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난다. 동상에 걸린 채 도서 반납함에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한 사람은 이 마을 도서관의 사서 비키 마이런. 알코올중독자였던 남편과 이별하고 외롭게 지내던 그녀는 고양이에게 '듀이' 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생활한다. 오렌지색 솜털과 커다란 황금빛 눈을 가진, 온화한 성격의 길고양이 듀이. 마을 사람들의 보살핌 속에 도서관 고양이로 지내게 된 듀이는, 조용하기만 했던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과 위안을 안겨준다.
듀이는 살아있는 동안, 도서관을 찾는 마을의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었다. 외로운 노인들의 무릎 위로 올라앉아 친구가 되어주고,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에게는 웃음을 선사하고, 무기력했던 장애우 소녀에겐 활기를 불어넣으며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그렇게 작고 아름다운 행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그들을 풍족하게 해준 고양이 듀이. 비키는 그러한 듀이를 통해 배운 인생의 태도와 관련해 책의 말미에 이렇게 적고 있다. “자신이 있을 곳을 찾아라. 그리고 가진 것에 만족하고 행복해하라. 인생은 물질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사랑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사랑이 어디에서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 마리의 동물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까? 고양이 한 마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버려진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어떻게 시골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온 동네를 하나로 묶어주었을까? 아마도 사랑스러운 도서관 고양이 듀이의 이야기를 온전히 듣기 전까지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없을 것이다.
듀이는 2006년 11월 위종양으로 안락사하여 19년간의 생을 마감한다. 듀이의 사망 소식은 <USA 투데이(USA Today)>와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를 포함한 250여 언론 매체에 실리기도 했으며, 듀이를 위한 추모행렬은 끊이지 않았다.
듀이 공식 홈페이지
www.deweyreadmorebooks.com
* 대공황 이후 최악의 시기를 견디고 있는 전미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바로 그 책!
25개국 번역 출간, 메릴 스트립 주연 영화화 확정!
책이 끝날 즈음엔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 요즘처럼 모두가 힘든 시기에 꼭 필요한 책이다. - 아마존 독자 서평
도서관이라는 '완벽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 - USA Today
책 번역이 한창이던 11월에 나는 야옹이를 잃었다. 기구한 사연을 가진, 노란 줄무늬에 발만 하얀 녀석이었다. 듀이는 열아홉 살까지 살았는데 우리 야옹이는 그 반밖에 못 살았다. 듀이의 마지막 순간을 번역하다 야옹이 생각에 울고 그 부분은 교정을 보다 또 울었다. - 옮긴이 배유정
사랑, 용기, 그리고 헌신에 대한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이야기이다.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잭 캔필드
책 속에는 우리가 인생에서 마주치게 되는 역경과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기적 같은 사랑의 힘이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웃고, 고민하고, 때론 눈물을 흘렸으며, 어느 순간 따뜻해져버린 내 가슴을 느낄 수 있었다. - 아마존 독자 서평



김용규
3.5
책 한 권 속 고양이 '듀이'의 삶을 통해 그 이상의, 그 시절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Carol
3.0
이 책을 본 일반인 : 듀이 너모 귀여워ㅠㅠㅠ 이 책을 본 문헌정보학과 : 고양이한테 듀이라니 거 말이 너무 심한 것 아니오
No name
5.0
책에서 읽었는데(아마도 [도서관은 살아있다]였지 싶은데,,,) 아주 오래전부터 도서관에서 고양이를 많이 키웠다고 한다. 이유는 책을 훼손하는 쥐나 벌레들을 잡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 내용을 알고 있어서 그랬는지 도서관 고양이 라는 타이틀은 그리 흥미롭게 다가오지 않았다. 고양이 또한 비슷했다. 나는 강아지파다.(개 파 보다는 강아지파가 호감😅) 심지어 고양이는 눈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피하기까지 했었다. 첫 해외여행을 갔을 때 고양이에 대한 나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두즈(Dooze) 바로 이 녀석이 내 생각을 바꿔놓은 친구다. 동물보호소에서 데려온 녀석인데, 집주소를 이름으로 지어주었다 했다. 검정색에 군데군데 흰 털이 있던 친구였다. 매일 새벽 첫 배를 타고 관광을 하다가 밤 늦은 시간에 들어왔는데 셋째날부터는 알람이 울리기 5분 전쯤 요 녀석이 내 다리에 꾹꾹이를 하며 날 깨워주었다. 나는 부탁한 적도 없었고 심지어 요 녀석은 내게 등 쓰다듬도 허락한 적 없었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꾹꾹이는 이어졌고, 귀국하기 전날 밤에는 내 양반다리 가운데에 십수분 동안 앉아있기 까지 했다. 크리켓(Cricket) 8년 후 나는 다시 그 지인의 집을 찾았다. 그는 스테튼 아일랜드에서 뉴저지 한적한 곳에 멋진 집을 사서 이사를 했다.(tmi) 집에 도착했는데 황금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고양이가 반겨주는 것 아닌가? 두즈 혼자 외로워보여 동물보호소에서 또 다른 한마리를 데려왔다고 했다. 갸르릉 거리는 소리가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같다며 지어준 이름이란다. 둘은 마치 둘도 없는 사이처럼 잘 지낸다고 했다. 크리켓은 두즈와는 달리 사람에게 잘 다가왔다. 지내는 동안 내내 환대(?)를 받았었다. 그렇게 나는 고양이들에게 완전히 빠져들게 되었다. 나 혼자 몸도 건사하기 힘들다는 걸 잘 알기에 입양할 생각은 못했지만, 적어도 길에서 지내는 녀석들을 괴롭힌다거나 나쁜맘을 먹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듀이 리드모어 북스,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이자 25년간 스펜서 공공 도서관에서 일했던 비키 바이런의 이야기이다. 자, 이제... 그 나머지 얘기는 잘 아시죠? (책을 읽으면 알게 될 멘트😅) "그것이 인생이다. 우리 모두가 살다보면 간혹 그렇게 트랙터의 날 사이에 말려들게 된다. 우리 모두 멍이 들고 베이기도 한다. 때로는 날이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몇 군데 긁히고 약간의 피만 흘리고 빠져나온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럴 때 당신을 바닥에서 일으켜 꼭 껴안아주며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라고 이야기해 주는 누군가가 있느냐는 것이다. 수년간 듀이를 위해 내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내가 남길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했다. 듀이가 아프고 춥고 울고 있을 때, 내가 곁에 있었다. 나는 듀이를 안아주었고, 모든 것이 다 잘되도록 보살폈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진정한 진실은 우리가 함께한 긴 세월 중 힘든 날이나, 좋은 날이나, 그리고 사실 우리 인생의 책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억나지 않는 더 많은 나날 동안 듀이가 나를 안아주고 있었다는 것이다. 듀이는 아직도 나를 껴안고 있다. 고맙다. 듀이야. 고맙다. 네가 어디 에 있건, 정말로 고맙다." 지금 나락에서 기어나오려 몸부림 치는 날 일으켜주고, 안아주며, 넌 잘 될거야 라고 이야기해 준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단 말을 하고 싶다.
창민
3.5
챕터. 숨바꼭질.
JeongpilChae
4.0
이 책은 미국 아이오와 스펜서라는 곳의 도서관에 살았던 주황색 고양이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책의 결말은 고양이가 죽음으로써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나보다 먼저 태어났다가 생을 마감한 본적도 없는 고양이를 사랑하고 애도하게 되었으며, 영화도 아니고 책을 보다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이 아파 앉은 자리에서 눈물을 세 번이나 흘려야 했다(물론 브금으로 들었던 어쿠스틱 카페의 영향도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영화화 얘기가 나왔던 이 이야기가 왜 영화화 못되나 싶은데, 듀이를 잘 표현해내기가 정말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듀이는 행복한 삶을 산 반면, 주인공 여인은 너무나 불행한 가족사를 가져서 막장 근처에서는 침통함을 금할 수 없었다. 다 읽고 나니, 번역자의 말이 어찌나 와닿는지, 고양이와 19년을 함께한 책의 저자는 사람 대 고양이로 살아간 것이 아니라, 영혼과 영혼이 마주하고 살았다고 볼 수밖에 없었다. 나도 저런 상대를 갖고 싶다. 그가 어떤 종(류)이든. 함께 늙어가는 즐거움을 찾아서.
Doo
4.0
한 마리의 고양이가 어떻게 사람 마음을 변화시켰는가.
rim
4.5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게된 계기를 만들어준 책
덕원
3.0
그저 고양이 한마리가 도서관에서 사는 내용인데 그게 그렇게 좋았다.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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