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부
제 2부
러시아적인 선을 찾아가는 도정 : 악의 꽃들ㆍ역자 해설
『죽음의 집의 기록』에서 약심과 고통의 문제ㆍ작품평론
로버트 루이스 잭슨/홍지인 옮김
도스또예프스끼 연보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을 대표하는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의 <죽음의 집의 기록>.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중 <죄와 벌>(2권),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3권), <백치>(2권), <악령>(3권), <노름꾼>에 이어 6번째로 '열린책들 세계문학'으로 출간되는 것이다. <죽음의 집의 기록>(1860)은 러시아 최초의 수용소 생활 기록으로 작가의 전기적 사실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따라서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도스또예프스끼의 실제 경험과 이야기가 많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작가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일련의 흥미로운 예술적 장치를 부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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