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제프리 재슬로 and other · Self-Development
288p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인사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교수,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를 담은 동영상은 전 세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책으로 출간된 이 강의는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마지막 강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인사’로 랜디 포시의 인생과, 그가 우리에게 부탁하는 소중한 가치들을 담고 있다. 그의 마지막 강의,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는 죽음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방법, 다른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방법, 모든 순간을 값지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는 랜디가 살아오면서 믿게 된 모든 가치의 최종 요약이었다. 그는 현재 최대한 재미있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재미있게 살 것이라고 장담한다. 그의 말대로 행복한 삶은 정말로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즐거움과 용기를 얻고,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소중한 꿈을 되찾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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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2.0
인생은 긴 여정이라는 클리셰를 단 한 번이라도 곱씹어 본 적이 없었는데. 얼만큼을 살아가는 인생이어야 여정이 길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얼만큼을 죽어가는 인생이어야 여정에 마침표를 찍을 준비를 재촉할 수 있을까. 여정의 길고 짧음은 어디선가 잘못된 이정표가 되었다. 랜디 포시는 다른 사람보다는 훨씬 짧다고 할 수 있을, 자신의 여정에서 거룩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다. 어떤 긴 여정보다도 설레고, 복잡다단하며, 훨씬 힘있는 경험들을, 그의 마지막 강의에서 꺼내 주었다. 그는 경험을 말했다. 경험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지 못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방 안의 코끼리'에 덤비려 했다. 애써 무시하고 넘어갈 법한 골칫거리들과 가져야 한다고 마음 먹은 꿈들을 기만하지 않았다. 디즈니의 이매지니어로 입문할 때, 학생들을 움직여 줄 교수법을 고민할 때, 그리고 췌장암 진단을 받아들일 때. 그는 그 순간들을 주저없이 그의 경험과 같이 하였다. 그가 '방 안의 코끼리'를 어떻게 마주했고 어떻게 바깥으로 꺼내려고 하였는지를 이 책은 세심한 예시들로써 설명해 준다. 그가 암 말기 진단을 받은 후 가족과 어떤 위로를 주고 받았는지를, 본인이 올라설 마지막 강단이 주는 의미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어떤 경험이 필요했는지를, 그가 꾸었던 꿈이 어떤 밑바탕으로 실현되어 가는지를, 길지 않지만 폭넓은 그의 인생 여정길에서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rom
5.0
많이울었던. 너무슬픈책
Jiyeon
4.0
죽음 앞에서조차 최선을 다 한 사람
서하빈
1.5
2020. 3. 8. - 췌장암 말기를 선고 받고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랜디 포시가 자신의 인생의 끝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정리한 책이다. 누구나 맞이하는 삶의 종말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마냥 먼 이야기 혹은 실감나지 않는 이야기로만 다가올 것이다. 단 한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고, 지구에 있는 이들 중 단 한명도, 한 번이라도 경험해보지 못한 유일한 것이 죽음이니, 우리들에게 죽음이란 엄청나게 거대하고 심오하며 알 수 없는 존재로 다가오게 된다.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은 우리를 나태해지게 만들고 소중한 많은 것들을 흘려보내게 한다. 소중함의 존재를 깨달은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에 귀를 잘 기울여야 한다.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을 받아들이는 방법, 마지막까지 행복의 진가를 누려보는 방법 그리고 정말 원하던 바를 이뤄내는 방법 등.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몇개월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 한 사람은, 자신의 나머지 인생들을 3개월로 압축시키기 위해 누구보다 고민하고 실행해나간다. 그 고민의 결과물은 우리의 인생의 이정표가 되어준다. 죽음을 앞둔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심리적 상태를 경험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인생, 삶에 대한 깨달음을 매우 많이 얻게 된다. 죽음을 앞두었다거나 큰 사고를 겪은 사람들의 깨달음에 대해 읽어보면 다들 하나같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방향이 바로 내가 지향점으로 설정해두고 나아가야 할 목적지가 아닐까 싶다. - 시간이 무한정 있다는 착각이 정말 무서운 것 같다. 책에도 나오듯, 우리가 가진 건 시간 밖에 없다. 잘못 계산된 물건을 환불받기 위해 몇분을 기다리는 것보단 약간의 금액을 기꺼이 지불하고 나의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하는 것, 내가 가진 시간을 정말로 소중히 여기는 생각이 더 필요한 것 같다. 할일이 없을때면 집에서 빈둥거리며 시간을 허투루 보내곤 하는데, 매순간 매시간 바쁘게 살아야겠다는 강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더 부지런하게, 조금 다 효율있게 살아야겠다.
지윤
4.0
내가 세상을 살아나가야 할 방법을 알려준 책.
mij
3.5
많은 사람은 지름길을 원한다. 나는 최고의 지름길은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히 말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라는것이다. 쌓인 시간만큼 당신의 실력은 높아지고 유능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곽민준
4.0
인간관계, 꿈, 철학 등 인생을 부딪히며 얻은 진리를 시행착오 하지 않도록 간절히 기원하는 한 어른의 자서전.
로빈
4.0
그가 아이들과 함께 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음을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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