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지금, 여기’ 단편영화(제)에 대한 여덟 질문 이현승, 안시환
한국 단편영화는 시대에 따라 어떻게 얼굴을 바꾸어 왔는가:
단편영화제를 중심으로 본 2000년대 한국 단편영화의 궤적 송경원
-2000~2010년, 단편영화의 대중적 확장기
-2010~2020년, 양적 팽창과 질적 하락의 시기
-2020년 이후, 가능성으로서의 단편영화와 단편영화제
한국 단편영화는 한국 영화의 우주를 이루는 별자리였다 문학산
-단편영화의 주소는 어디인가
-규정불가능성과 불균질성의 맛
-단편영화제가 발견한 작품과 작가라는 별자리
‘영화’에서 ‘단편’으로 장병원
-단편영화의 위기? 축제의 위기
-축제 모델의 재설정
-‘단편’이라는 형식으로의 전환
-관객의 발굴에서 단편의 발굴로
오늘날, 단편영화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오진우
-최근에 본 풍경
-숏폼은 단편영화의 구원이 될 수 있을까?
-단편영화란 무엇인가?
-비평도 단편영화가 될 수 있을까?
주인 없는 영화:
‘연출’이라는 오욕의 기술에 관하여 김병규
-‘주인 없는 현장’
-연출이라는 기술
-픽션의 규약
-도둑질의 창조성
우리에게는 ‘단편 예술영화’가 필요하다:
단편영화의 미학적 다양성과 예술적 성취에 대하여 박영석
-단편영화는 장편 상업영화로 향하는 문지방인가?
-작가주의적 지향과 리얼리티에의 천착
-단편 예술영화는 어떻게 가능한가?
2000년대 단편영화에서 여성 서사의 계보 김소희
-2000년대 단편영화의 여성 서사 계보 그리기와 그것의 곤란함
-생성들 주름들
-어떤 연대기
-발화하는 모자이크
-감정의 페이드아웃
쇼트필름메이커스:
단편영화 주 생산지인 대학 영화과와 학생들의 변화 최익환
-영화과 학생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소비자 변화
-영화과의 현실과 숙제
-영화 내적 변화-예술과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