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감각 제대로 키우는 법

가마타 다카시
2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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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각이 없어…’라며 주눅 들어 본 적 있는 사람을 위한 디자인 교양서다.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이제 막 실무에 발을 들인 신입 디자이너, 디자인이 주업이 아니지만 디자인을 해야 하는 마케터나 기획자까지 ‘감각’을 키우고 싶은 사람이 체계적으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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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Part 01 거리에서 배우는 디자인 컴퓨터를 끄고 거리로 나가자 / 18 영감 노트 만드는 법 / 24 사진으로 디자인 스킬을 키우는 방법 / 30 세상은 색으로 가득하다 / 38 출퇴근길에 할 수 있는 콘셉트 찾기 게임 / 46 폰트 선택, 그 작은 차이의 중요성 / 52 고딕체와 명조체의 특징 / 57 폰트란 무엇인가? / 62 영감 노트 만들기 / 69 Part02 소묘(데생)와 그리기 실력 소묘 실력은 디자인에 필요한가? / 74 드라마 속 표현력 / 83 표현력을 높이는 방법 / 86 소묘는 ‘손’이 아니라 ‘머리’로 그리는 것이다. / 92 새로운 시각으로 보기(거꾸로 보는 방법) / 99 7분 디자인 연습법 / 106 한 가지 개인적인 경험 / 113 소묘의 본질을 넘어 / 120 연필 소묘 과정 / 127 Part03 센스 있는 디자인이란? 센스 있는 디자인의 핵심은 ‘기본 원칙’ / 132 색의 3대 기본 원칙(색의 3요소) / 134 색감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 142 붙였다, 띄었다 / 154 네거티브 스페이스의 중요성 / 158 그리드 디자인과 논그리드 디자인 / 162 ‘나라면 어떻게 디자인할까?’ 상상하며 직접 따라 해보기 / 166 황금비란 무엇인가? / 171 색의 3속성 / 180 Part04 디자인 현장에서 디자인을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 / 184 단기간에 성장하는 디자이너들의 공통점 / 193 가독성 혹은 시각 명료성 / 197 A안 외에, B안도 필요하다 / 206 아이디어 발상법: 조합의 힘 / 213 Before와 After를 비교하며 성장하기: 혼자 일하는 디자이너를 위해 / 221 ‘디자인의 이유’ 설명하기 / 228

Description

디자인 감각, 타고나는 걸까? 이 책은 ‘나는 감각이 없어…’라며 주눅 들어 본 적 있는 사람을 위한 디자인 교양서다.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이제 막 실무에 발을 들인 신입 디자이너, 디자인이 주업이 아니지만 디자인을 해야 하는 마케터나 기획자까지 ‘감각’을 키우고 싶은 사람이 체계적으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거리에서 영감을 수집하는 방법부터 창의적인 디자인을 위한 소묘의 필요성, 레이아웃, 색감, 폰트 등 디자인 전반에 대해 이야기하며 머리와 손으로 훈련하면서 디자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일상에서 감각을 기르고, 실무에 적응하도록 훈련한다 『디자인 감각 제대로 키우는 법』의 저자는 디자인 경험이 없는 팀원들의 실력을 단기간에 키우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였고, 그 결과 두 달여 만에 회사에서 메인 디자이너급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 당시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길거리 간판, 포스터, 제품 패키지 등 주변을 관찰하며 영감을 얻는 방법부터 소묘의 필요성, 색상과 레이아웃의 기본 원칙 등을 폭넓게 다루면서 디자인의 원리와 구조를 이해하고, 관찰을 통해 감각을 훈련하도록 안내한다. ★ 지금 당장 디자인 감각이 부족해도 괜찮다 저자는 '디자인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디자인 교육을 받지 않았어도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왜 이 폰트를 골랐는가?', '왜 이 배치가 좋은가?'와 같은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디자인을 처음 배우거나 디자인 감각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에게 '디자인 감각'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해주는 디자인 교양서이다. ★ 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들 ● 거리에서 영감을 얻는 방법: 조금만 의식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디자인 공부가 된다. ● 소묘의 필요성: 눈앞에 있는 것을 그릴 수 없다면, 눈앞에 없는 것을 상상으로 표현하기도 어렵다. ● 센스 있는 디자인: 화면 위의 정보를 깔끔하고 보기 좋게 정리하는 작업이다. ● 디자인 현장에서의 배움: '디자인'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이런 분을 위한 책입니다. ● 디자인 전공이 아니지만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분 ● 디자인 감각을 키우고 싶은 마케터, 기획자 ● 실무에서 성장에 한계를 느끼는 1~2년 차 신입 디자이너 ● '센스'가 없다고 느끼는 예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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