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첫째마당 애덤 스미스
01 말 그대로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02 금이 많다고 부자가 아닐세! 중상주의의 한계
03 올리버 트위스트가 고발하는 산업혁명의 명암
04 그런데 현실은 왜 시궁창일까?
둘째마당 토머스 맬서스
05 어쩌면 엄청난 경제 예언가, 맬서스!
06 18세기의 인구론, 21세기에도 유효하다
07 세계인구 70억! 그럼 우리 지구는?
08 인구 재앙이 환경 재앙으로 돌아오다! 환경경제학
셋째마당 데이비드 리카도
09 자유무역의 화신, 리카도
10 예나 지금이나 부동산이 문제야! 지대이론
11 자유무역, 비교우위의 덫에 빠지다
넷째마당 카를 마르크스
12 전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마르크스
13 노동자를 경제학의 중심에 세우다
14 마르크스의 실험은 왜 실패했을까?
공산국가의 흥망성쇠
다섯째마당 앨프리드 마셜
15 마셜, 수요와 공급의 곡선을 만들다!
16 공짜로 줘도 남는 경제학, 프리코노믹스
17 가격탄력성과 쿠폰의 밀월관계
여섯째마당 소스타인 베블런
18 너무 앞서간 불운의 경제학자, 베블런
19 과시적소비, 내 돈 내가 쓰는데 뭐가 문제지?
20 대세에 편승하고픈 인간의 마음, 밴드왜건효과
일곱째마당 존 메이너드 케인스
21 대공황의 흑기사, 케인스
22 살 떨리는 호황과 불황의 반복, 경기변동!
23 정부가 나서야 하는 이유, 가격의 경직성
여덟째마당 밀턴 프리드먼
24 정부개입은 이제 그만! 프리드먼
25 왜 물건값은 계속 오르기만 할까? 인플레이션
26 힘을 잃은 통화정책, 유동성함정
에필로그
[특별코너 1] 한눈에 보는 경제 연대표
[특별코너 2] 경제학 용어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