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랑이 행복하다고 누가 말했던가
익숙한 낯선 사람
연인 관계
보낸 편지함 (2013년 3월 1일)
독립
도발적 사건
연애 잘하는 방법
이상하게
원래
공복 상태
차라리 바람을 피세요
신호탄
보통
이럴 줄 알았으면서, 이럴 줄 몰랐다
그리고 그 후
사랑에 대한 정확한 정의의 불필요성
일인다(多)역
그리움과 외로움의 차이
상처
차라리 혼자가 좋아!
예쁘다
뒤늦은 고백
수도꼭지
연애 바람
사랑이 뭐길래
이별 사유
사랑의 구조
생각이 나서
스물넷
이제는 스물다섯
왕비 妃
어쩌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평안
그곳이 파리라면
낯선 사람, 그러나 익숙한 여행자
아름다운 이별
오래오래 행복하게
꽃보다 아름다워
plz
친구들이
트라우마
사계절
행복해야만 한다는 강박증 환자의 고백
나이를 먹는다는 건
기차를 타고
무제 그리고 부재 (마지막 연애편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