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처럼 매일 밤을
뜬 눈으로 지새웠으면 좋겠다.
끊임없이 절망하고
질리도록 몸부림치길.
그럼 더는
힘들여 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말하지 않아도
날 이해하게 될 테니.
Rate
4.0
Average Rating
(724)
(724)
Comment
More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연재되었던 이제 작가의 웹툰 <밤의 베란다> 시즌1 단행본이다. 섬세한 심리묘사와 정적인 분위기로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총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
Rating Graph
Avg 4.0(724)0.5
5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