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m 첫 번째 이야기

김재연 and other
304p
Where to buy
content
Rating Graph
Avg 3.3(3k)
0.5
3
5
Rate
3.3
Average Rating
(3k)
Comment
More
🏛️  왓챠 취향박물관 Grand Opening Soon!🏛️  왓챠 취향박물관 Grand Opening Soon!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일 센티)>. 아쉽게도 절판되어 출간 후 5년 이상이 지난 최근까지도 독자들의 재출간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2014년 3월, 허밍버드가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과 함께 완성도를 높여 새롭게 선보인다. 굴지의 광고 대행사 TBWA KOREA에 몸담고 있는 카피라이터 김은주가 특유의 발상과 관찰력을 기발한 글로 풀어내고, 제일기획 소속 아트디렉터 김재연이 재기 발랄하고 인상적인 일러스트로 그 힘을 더한다. 2013년 여름 출간된 <1cm+(일 센티 플러스)>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톡톡 튀는 재치와 위트가 보다 강하게 느껴진다. 읽기만 하는 책을 넘어 보고, 느끼고, 직접 참여하는 구성은 일상에 비타민 같은 청량감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하루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Rating Graph
Avg 3.3(3k)
0.5
3
5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Author/Translator

Comment

10+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

Table of Contents

당신에게 1cm 더 가까이 1cm 첫 번째 이야기를 위한 조금 지나치게 친절한 1page의 가이드 TO THINK. 고정관념을 1cm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 고정관념 + 타조알 속에 + 말로만 50년, 준비만 100년 + Old&New + 원숭이 엉덩이와 사과는 왜 같은 색일까 + 슬픈 영화의 장점 + 고통 없이 맛보는 열매 + 씨앗 + 지구를 위한 근시 안경 + 힌트 1 + 힌트 2 + 세상을 +와 -로 나누면 + 모르는 게 약 + 불행은 항상 ‘서프라이즈’다 1 + 불행은 항상 ‘서프라이즈’다 2 + 힘이 센 거짓 + 두 가지 지구 + 읽히지 않는 베스트셀러 1 + 읽히지 않는 베스트셀러 2 + VS TO LOVE. 얼굴이 1cm 가까워지면 그다음 오는 것은 키스 + 남자의 자격 + 우리가 지나간 사랑으로부터 배우는 것들 + How to Love + 사랑이 노래되는 이유 + 귤 까는 습관 + 첫눈에 반하다 + 사람이…… + 공통점 + 천생연분 + 점선을 따라 + 몰라도 되는 법 + 증상 + 위대한 발견 + 사랑의 적 + 편견 + 이유 + 두 번째는 괜찮다 +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 눈밭 + 시간의 뺄셈 + 다음 ( ) 안에 알맞은 단어를 넣으시오 + 사랑이 다하면 의무도 끝나게 된다 + 사랑하는 마음이 체조 선수라면 + 인간은 나르시시스트 + 블라인드 데이트의 맹점 혹은 장점 + 이별에 대하여 차렷, 경례! + 어떤 남자 이야기 TO OPEN. 사람을 1cm 더 깊이 들여다보기 + 금지된 장난 + 왼쪽과 똑같이 그려보시오 + 축하합니다, 당신은 정상입니다 + A라는 남자에 관하여 + 개구리는 올챙이였던 적이 없다 + 장점을 보지 못하는 단점 + 놀부를 이해하다 + 머리와 가슴 + 안전한 대답 + 백만 가지 이유 + 같은 옷 다른 느낌 + 청출어람 + 미안하다는 말을 대신할 수 있는 것 + 입맛 + To 산타클로스 + From 산타클로스 + 얼굴이 전부를 말하지는 않는다 + 타임머신 + 칭찬 + 진리에 대하여 + 큰 목소리 + 좋아하는 노래 한 곡 + 골목대장 TO KNOW HER. 여자는 1cm 더 높은 하이힐을 꿈꾼다 + ( ) 밖의 남자 + 원시적 명제 + 여자 + 이브의 능력 + 이브의 사과 + 여자의 쇼핑 1 + 여자의 쇼핑 2 + 어리석은 늑대는 동화 속에만 있지 않다 + 여자의 쇼핑 3 + 담배와 말뿐인 말은 줄여야 합니다 + 여자의 쇼핑 4 + 여자의 쇼핑 5 + 여자의 쇼핑 6 + 여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방법 + 여자에게 필요한 것 + 여자는 쉽게 감동한다 TO RELAX. 당신의 일상에 숨 쉴 틈 1cm + 주말의 미덕 + 경계하거나 혹은 가까이하거나 + Perfect Calendar + 베짱이를 대표하여 + 세 잎 클로버 + 인생에 관한 몇 가지 의문들 + 일탈 + 금요일 밤 걸려 온 상사의 전화를 두 번이나 받지 않았을 경우 + 칼퇴근의 진화 + 샐러리맨 매뉴얼 + 식빵 사이 잼 + 자물쇠는 하나지만 열쇠는 여러 개 + 당신의 하루에 맑은 하늘을 처방합니다 TO GROW. 당신은 매일 1cm씩 자라고 있다 + 콤플렉스와 매력 포인트 + 세상이 공평한 이유 1 + 세상이 공평한 이유 2 + 사랑과 얼룩 제거는 타이밍이다 + 1%의 당신으로부터 + 구부러지는 두 팔만 있다면 + 오늘 하루도 무사히 + “넌 최고야!” + 길 +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 예를 들어 + 숲을 보기 위해 + 인생 수업 + 후회 + 보물찾기 + 세상이 나로 인해 좋아진다 + 선택 + 오늘도 좋은 하루 + 아이로 사는 시간보다 어른으로 사는 시간이 더 길다는 것은 + 유창한 언변, 11살 요리 실력 + 세월은 인자한 노인을 만들지 않는다 + 웃을 준비를 하고 있으면 + 자신을 사랑합시다 등장인물 비하인드 스토리당신에게 1cm 더 가까이 1cm 첫 번째 이야기를 위한 조금 지나치게 친절한 1page의 가이드 TO THINK. 고정관념을 1cm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 고정관념 + 타조알 속에 + 말로만 50년, 준비만 100년 + Old&New + 원숭이 엉덩이와 사과는 왜 같은 색일까 + 슬픈 영화의 장점 + 고통 없이 맛보는 열매 + 씨앗 +

Description

35만 독자의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낸 베스트셀러 《1cm》, 《1cm+》 성원에 힘입어 새 옷을 입은 《1cm》가 돌아오다 《1cm 첫 번째 이야기》 출간! 2008년 출간,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는 1cm만큼의 ( )가 필요하다”는 독특한 부제를 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1cm(일 센티)》. 아쉽게도 절판되어 출간 후 5년 이상이 지난 최근까지도 독자들의 재출간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소장 가치가 높아 중고 서점에서도 구하기 어려웠던 이 책. 2014년 3월, 허밍버드가 《1cm(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과 함께 완성도를 높여 새롭게 선보인다. 굴지의 광고 대행사 TBWA KOREA에 몸담고 있는 카피라이터 김은주가 특유의 발상과 관찰력을 기발한 글로 풀어내고, 제일기획 소속 아트디렉터 김재연이 재기 발랄하고 인상적인 일러스트로 그 힘을 더한다. 2013년 여름 출간된 《1cm+(일 센티 플러스)》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톡톡 튀는 재치와 위트가 보다 강하게 느껴진다. 읽기만 하는 책을 넘어 보고, 느끼고, 직접 참여하는 구성은 일상에 비타민 같은 청량감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하루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매일 1cm만큼 찾아오는 일상의 크리에이티브한 변화 탁월한 공감과 신선한 발상으로 일상에 특별함을 선물하다 이 책은 두 가지 생각으로부터 출발했다. 첫 번째는 ‘백지 위에 어떤 것을 해도 된다. 단, 그것이 재미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 그래서 책 곳곳에 페이지를 접고, 그림을 그리고, 뒤집어 보는 재미를 숨겨두었다. 영화관이나 놀이공원이 줄 수 없는, 책이기에 가능한 상상력의 경험이다. 두 번째는 ‘인생이 긴 자라면 우리에게 1cm만큼의 무엇이 더 필요할까?’라는 의문. 그 1cm는 책을 읽는 사람에 따라 웃음이 될 수도, 여유가 될 수도, 사랑이 될 수도, 혹은 다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것 아니라고 여기는 수치인 1cm. 저자는 이처럼 더도 덜도 아닌 1cm만큼의 길이와 깊이로 우리 인생에 변화를 줄 방법을 찾아간다. 한 번도 의심해보지 않았던 고정관념을 1cm 바꿔보고(TO THINK), 남녀 간에 존재하는 마음의 거리를 1cm 좁히며(TO LOVE), 사람의 내면과 존재의 의미를 1cm 더 깊이 들여다보고(TO OPEN), 여자의 심리를 예리하게 간파해 무한한 공감대를 끌어내거나(TO KNOW HER), 일상에 1cm만큼의 여유를 갖도록 권하면서(TO RELAX), 생각의 키가 1cm쯤 더 자라도록(TO GROW) 독려한다. 《1cm+》가 그랬듯 《1cm 첫 번째 이야기》는 당신의 ‘인생’이라는 풀밭에 앉은 한 마리 나비인지도 모른다. 마치 나비효과처럼, 상상도 하지 못할 놀라운 변화가 이 책을 통해 곧 찾아올 것이므로. 우리 삶의 멋진 나비효과를 기대하며 ‘첫 번째 날갯짓’을 시작해보자. ★《1cm 첫 번째 이야기》를 위한 조금 지나치게 친절한 1page의 가이드 하나. 이 책을 읽는 당신은 122가지 이야기를 통해 심장박동이 안정되고, 엔도르핀이 분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둘. 책을 읽는 동안 간혹 펜을 들어 그림을 그려야 할 수도, 읽던 페이지를 접어야 할 수도, 다른 페이지로 건너뛰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 안에는 당신을 위한 흥미로운 장치들이 숨어있습니다. 셋. 이 책에는 주연 및 조연급 캐릭터들이 등장해 또 하나의 작은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그들 캐릭터가 주는 재미 또한 놓치지 마세요. 넷. 영화 티켓이 당신에게 두 시간 동안의 즐거움을 주고, 놀이공원 티켓이 반나절 동안의 흥분을 준다면, 《1cm 첫 번째 이야기》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재미와 공감을 선물할 것입니다. “다시 만나 기쁩니다” ―독자들이 보내 온 재출간 축하 메시지 《1cm+》는 저의 힘든 청춘에 용기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1cm 첫 번째 이야기》를 만난다면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말’의 해에 ‘말’대로 되도록 도와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_Julie ablE 《1cm+》 인기로 예전 책까지 다시 빛을 보게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_알다시피 감성과 공감으로 위안이 되고 용기를 줄 《1cm 첫 번째 이야기》. 마음을 치유해 주고 삶의 길잡이가 될 거라는 생각에 그간 많이 기다린 만큼 두근두근 설레네요. 하루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_오늘맑음 절판을 아쉬워하던 독자들이 다시 《1cm 첫 번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니 기쁘네요. 많은 사람들이 웃고 고개 끄덕여 공감하면서 우리 주변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옛 연인을 몇 년 만에 만나는 설렘으로 이 책을 만난다면, 더욱 특별하고 소중하겠죠. _넓은책상

Collections

10

All content on this site is the property of WATCHA PEDIA and any unauthorized use,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reproduction, republication, redistribution, quotation, crawling, AI learning, and data collection, is strict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