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작가의 말
그래피티 마니아들을 위한 팁
거리의 예술은 거리에 남아 있어야 한다
혹스턴 & 쇼디치
Hoxton & Shoreditch(로케이션 s1 - s32)
패링던 & 클러큰웰
Farringdon & Clerkenwell(로케이션 f1 - f14)
워털루, 사우스 뱅크 & 빅토리아 임뱅크먼트
Waterloo, South Bank & Victoria Embankment(로케이션 r1 - r18)
사진작가이자 거리의 아트큐레이터인 마틴 불이 뱅크시의 그래피티를 찾아 떠난 4년간의 기록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뱅크시의 그래피티 작품을 투어 가이드 형식으로 담았다. 혹스턴과 쇼디치, 패링던과 클러큰웰, 워털루와 사우스 뱅크 등 세 개의 코스로 나누어 그래피티를 소개하고, 각 코스마다 지도와 함께 작품의 특징과 감상 포인트 등을 알려준다. 그래피티 작품 설명부터 그래피티가 훼손돼 거리에서 사라지는 시간의 궤적까지 담아낸 저자의 해설은 작품 감상의 재미를 돋운다. 작품에 관련된 숨은 이야기, 다른 작가의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관련 팁까지 더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여행의 동선까지 신경 쓴 작품 설명을 보다 보면 런던을 누비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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