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1장] 부자연스러운 너
[2장] 이상한 방
[3장] 마녀의 소문
[4장] 비밀의 장소
[5장] 무서운 느낌
[6장] 불쌍해서 귀여운
[7장] 전설의 너
끝난 뒤
작가 후기
시미즈 마리코의 '거짓말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K중학교 2학년 남학생인 아사이 미사오는 수업 시간에 독후감을 소리 내어 읽게 돼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다. 그런데 그 글을 갖고 싶다는 여학생이 나타났다. 하얀 피부에 엷은 갈색의 머리카락과 눈동자, 계란형 얼굴, 또렷한 눈매에 긴 속눈썹. 인형 같은 용모로 말을 건 그녀의 이름은 카미토리 치나. 이때부터 그는 ‘거짓말’과 ‘전설’ 그리고 ‘마녀’를 둘러싼 이야기에 몇 달 동안 조용히, 그리고 깊이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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