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타르탈리아 VS 카르다노
삼차방정식의 해법을 둘러싸고
데카르트 VS 페르마
해석기하학과 광학
뉴턴 VS 라이프니츠
미적분학을 둘러싸고
베르누이 VS 베르누이
최고가 되고자 했던 형제간의 다툼
실베스터 VS 헉슬리
수학: 상아탑인가, 실질적인 학문인가?
크로네커 VS 칸토어
무한을 둘러싼 대립
보렐 VS 체르멜로
“악명 높은 공리”
푸앵카레 VS 러셀
수학의 논리적 기초
힐베르트 VS 브로우웨르
형식주의 대 직관주의
절대주의/플라톤주의 VS 오류가능주의/구성주의
수학은 발견되는가, 아니면 창조되는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