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싱거

크리스토퍼 파올리니 · Fantasy/Novel
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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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500만 부가 팔린 <에라곤>과 <엘리스트>의 다음 편. 에라곤과 그의 용 서피어러의 모험을 다룬 판타지 대작 '유산' 시리즈의 3권으로, 미국에서 발간 당일에만 55만 부가 판매되었다. 원래 3부작이었던 '유산' 시리즈는 집필 과정에서 많은 이야기가 추가되어 4부작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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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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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상권 <에라곤>과 <엘디스트>의 줄거리 죽음의 문 모닥불 옆에서 헬그라인드 공격 계획 변경 라이더와 라잭 혼자서 걷기 긴 칼의 재판 날개 달린 소식 탈출 미묘한 문제 블뢰드감 드래곤 라이더여, 자비를 과거의 그림자 군중 속에서 왕에게 대답하기 친구들과 벌인 잔치 만남과 헤어짐 바로잡기 황금 검이 필요해! 초대하지 않은 손님 하늘의 불 남편과 아내 밤의 속삭임 명령 하권 발자국 언덕과 산을 넘어 사랑 때문에 돌의 숲 죽어도 웃는 자들 돌 위의 피 용의 눈으로 달콤한 키스를 해줘 글룸라 족장회의 명령 불복종 거울로 전해진 소식 북을 네 번 치는 소리 재회 즉위 지혜의 말 태형 말뚝 구름을 헤치고 정면충돌 혈통 불운한 운명의 연인 유산 돌의 영혼 전사의 손 생명의 나무 금속 위에 마음 완전한 라이더 정강이받이와 팔찌 작별 비행 브리싱거! 운명의 그림자 새벽 해설 고마움의 말 역자 후기

Description

21세기 최고의 팬터지 어드벤처 소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500만 부가 팔린 <에라곤>과 <엘디스트>의 다음 편 <브리싱거>는 미국에서 발간 당일에만 55만 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에라곤과 그의 용 서피어러의 모험을 다룬 팬터지 대작 '유산' 시리즈의 제3권인 이 책은 작가 파올리니의 문학적 역량이 더해져,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관계가 더욱 자연스럽게 전개되어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 <엘디스트>가 출간되고 3년 만에 '유산' 제3권 <브리싱거>가 나왔다. 원래 3부작이었던 '유산' 시리즈는 집필과정에서 많은 이야기가 추가되어 4부작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브리싱거>는 작가인 크리스토퍼 파올리니의 문학적 깊이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파올리니가 <에라곤>을 처음 썼을 당시 그는 열다섯 살이었다. 에라곤은 용의 알을 발견한 뒤로 나이를 더 먹지 않았지만, 작가 자신은 그동안 거의 열 살을 더 먹었다. 실제로 <브리싱거>의 에라곤은 <에라곤>에서 처음 만난 에라곤보다 최소한 예닐곱 살은 더 많아 보인다. 아마 이렇게 소설 속의 짧은 시간에 작가 자신의 긴 성장 시간을 집어넣으려는 시도 때문에 한 권이 더 늘어나, 작품에 깊이를 더할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