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옮긴이의 말
뉴욕 3부작
Paul Auster · Novel
486p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추리적 기법으로 풀어낸 폴 오스터의 대표작.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세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폴 오스터의 다른 작품들을 작업해온 황보석씨가 다시 번역해 펴냈다.
Where to buy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추리적 기법으로 풀어낸 폴 오스터의 대표작.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세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폴 오스터의 다른 작품들을 작업해온 황보석씨가 다시 번역해 펴냈다.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H.
4.0
3자로써의 객관성을 잃고 주관의 색을 입은 눈길은 더이상 관찰도 감시도 아닌 관음으로 계속된다. 피사체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관음자는 자기 주체성을 차츰 소각해나간다. 그리고 곧 자기의 완전 연소. 이 완전 연소 직전의 찰나, 그 번뜩이는 섬광에 이 소설의 멋이 있다.
우리는끝없이흐른다
3.5
세 편의 이야기가 데자뷰처럼 중첩되는 구성이 인상적이다. 주인공의 정체성이 점점 흐릿해지다가 끝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전개도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주제에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 타고난 이야기꾼 폴 오스터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조차 술술 읽히게 만든다.
COZYBOY
5.0
폴 오스터 폼 미쳤다
이호윤
3.5
This may contain spoiler!!
홀리
3.0
나중에 다시 읽기.
JackQKwag
5.0
포장지는 추리소설인데, 내용물은 마트료시카같은 메타소설. 폴 오스터는 명불허전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heyyun
4.5
말과 사물은 일치되지 않는다. 글과 인생도 일치되지 않는다. 그걸 같게 하려는 노력만이 남는다.
pie
4.0
타인을 추적하는 여정의 끝은 다름아닌 자기 자신의 상실. 소설이 대놓고 드러내듯, '누구도 경계를 넘어 다른 사람 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누구도 자기 자신에게 다가갈 수 없다는 바로 그 간단한 이유로.'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