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1980~1983
沿革
草露와 같이
手旗를 흔들며
베이루트여, 베이루트여
대답 없는 날들을 위하여 1
메아리를 위한 覺書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파란만장
심인
활엽수립에서
흔적Ⅲㆍ1980(5.18×5.27cm)ㆍ李映浩作
'제1한강교에 날아든 갈매기'의 詩作 메모2
95) 청량리-서울대
徐伐, 셔블, 셔블, 서울, SEOUL
제2부1983~1987
오늘날, 箴言의 바다 위를 나는
1983년/말뚝이/발설
우리 아버지
마침내, 그 40대 남자도
近況
비오는 날, 幼年의 느티나무
꽃피는, 삼천리 금수강산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最南端의 자작나무 앞에서
着地
박쥐
종로, 어느 분식점에서 아우와 점심을 하며
나의 누드
出家하는 새
503
126
93
107
99
37
109-4
182
109-5
333
233
234
289
191
제3부1987~1999
너를 기다리는 동안
눈보라
집
길
겨울숲
게 눈 속의 연꽃
백두산 가는 길
山經을 덮으면서
서울이여, 안녕
물고기 그림자
겨울산
바다로 돌아가는 거북이
湖南義手足館
여기서 더 머물다 가고 싶다
바깥에 대한 반가사유
聖 오월
유혹
太陽祭儀
거룩한 식사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뼈아픈 후회
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
아주 가까운 피안
노스탤지어
나무 崇拜
펄프劇
햄릿의 진짜 문제
해설 - 부정과 초극의 방법적 양식_홍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