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도시
제1부_ 청소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2부_ 수사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3부_ 편집자
제1장
제2장
제3장
제4부_ 고문관
제1장
제2장
제3장
제5부_ 연속성의 단절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6부_ 결말
보리스 스트루가츠키 후기
드미트리 글루홉스키 해제
옮긴이의 말
스트루가츠키 형제 작품 목록
『노변의 피크닉』 『신이 되기는 어렵다』 『죽은 등산가의 호텔』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에 이어 선보이는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다섯 번째 권으로, 정체불명의 인도자가 수수께끼의 실험을 진행하는 고립된 기이한 도시에 대한 우화를 들려준다. 스트루가츠키 형제의 작품 세계에 있어 여러 가지 면에서 가장 무거운 이 소설은 집필에 2년 3개월이 소요되었고, 탈고 후 1980년대 후반 페레스트로이카가 시작될 때까지 작가 외에 누구도 원고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이번 한국어판 『저주받은 도시』에는 2016년 시카고리뷰프레스 영역판의 「드미트리 글루홉스키 해제」와 2001년 동생 보리스 스트루가츠키가 펴낸 회상록 『지난 일들에 관하여』의 『저주받은 도시』 부분 「후기」를 함께 수록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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