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선량한 사람의 죽음
2장 인격자의 죽음
3장 가난한 사람의 죽음
4장 가족의 죽음
5장 은혜와 원한의 끝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Shichiri Nakayama · Novel
404p

버려진 연립에서 부패한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희생자는 생활보호대상자를 선정하는 보건복지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었다. 그는 사지가 묶인 채 굶주림과 탈수증상 속에서 서서히 죽어갔다. 명백히 원한에 의한 살인 사건이라 여겨졌지만, 주변 사람들 모두 피해자는 그 누구에게도 원한을 살 만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던 중 동일한 방식으로 살해된 현직 지방의회 의원의 시체가 추가로 발견되는데…. 피해자의 유족은 범인을 쉽게 용서할 수 있을까. 개인의 가난을 사회가 구제할 수 있을까.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사회파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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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피해자의 유족은 범인을 용서할 수 있을까? 개인의 가난을 나라가 구제해 줄 수 있을까? 많은 생각할 거리와 더불어 종반으로 치달을수록 더해지는 긴장감과 치명적 반전으로 독자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소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때로는 서글퍼하고 때로는 분노하던 당신은 어느새 나카야마 시치리의 팬이 되어 있을 것이다. 믿고 보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대가 나카야마 시치리가 쓴 수작.



이대해
2.0
킨들로 근 두달에 걸쳐보았다. 킨들로 본 여섯번째 책이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시작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힘들었다. 내용은 작위가 앞서서 미스터리에 대한 흥미가 반감했다. 22 07 24
푸코
3.0
보호받지 못해 굶어 죽은 할머니. 현실에서도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가지 않고 서류로만 이루이지는 기초생활수급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2020년 7월22일. 203.
미래이야기
4.5
마지막 엔딩은 눈물 몇 방울 오랜만에 보는 추리 소설 참 흡입력이 좋았다.
🤍🐿️囧
3.5
This may contain spoiler!!
SCH
4.5
성선설이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결국 사람이 살면서 점차-더더욱 악독해지는 건 결국 시스템의 문제야. 이(그)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들이 힘 모아 함께 만든 시스템. 유토피아란 존재할 수 없으니까 그렇게 이름 붙힌 거야. 안 좋아 보이는 게 있다면 계속-조금씩 고쳐가며 살 수밖에. ------ 계층이 있지. 당신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다 무시하고 혐오하며 없애버리고 나면 그 다음이 바로 너다. 네가 스스로를 뭐라고 생각하든. 좀 무섭나? 아니, 아닐거야.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질리는 별로 없으니까. 그래도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길 빈다.
이희윤
4.0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이 보호받을 수 있었더라면, 그리고 언젠가는 모두 보호받았으면... 사회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준다. 번역이 자연스럽고 흡입력이 높음.
Jin
3.5
보호받은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시람들의 경계선은 대체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가브리엘
3.0
사회의 언저리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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