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ame5.0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 가름하느뇨 라는 문구는 아직도 기억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 어린나이에 무얼 안다고 말이다. 비디오 대여점이 성황이었을 때 신조협려를 빌려봤다가 무척 화가 났던 기억이 났다. 엉망인 특효 때문에 신조 가 마치 제로나인아트컴퍼니에서 맨든 용가리 마냥 너무 구리게 나와서였다. 여기서 몇 줄 등장했던 독고구패(독고구검)는 이후 아 만리성(aka.동방불패)에도 등장한다.(물론, 인물이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 그만큼 내 머릿속의 상상력은 마치 신조가 날개를 편 듯 훨훨 날고 있었던 것 아니었을까? 50년대에 연재되었다고 하니 선생님과의 로맨스물의 원조격이라고 해야하나? 암연소혼장을 이길수 있는 무공이 있을까? 곽양의 생일에 등장했던 여우는 실재하는 즘생일까? 시리즈 중 유독 궁금한 게 많았던 기억.Like4Comment0
르네상스형뮤지션3.5중고딩 친구들끼리 하도 돌려 읽어서 낡아 빠진 데다가, 번역도 엉망진창이었지만 강호의 무림에 그게 뭔 상관이냐.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snowfrolic5.0만사가 귀찮고 전기장판 위에 누워 두툼한 양모이불 덮고 이북으로 신조협려 읽는게 최고다. 드라마를 끝낸 직후(23.11.4)에 시작하여 오늘(24.4.2)에야 신조협려를 다 읽었다. 최후의 양양성 전투는 소설의 묘사가 훨씬 웅장하다. 내 마음의 주인공 적련선자 이막수. 그녀가 읇는 안구사 (원호문, 1205).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Wilson5.0이 댓글을 보고 싶어서 왔는데 아직 아무도 안달았다니 "세상 사람들에게 묻노니 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 가름하느뇨"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No name
5.0
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 가름하느뇨 라는 문구는 아직도 기억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 어린나이에 무얼 안다고 말이다. 비디오 대여점이 성황이었을 때 신조협려를 빌려봤다가 무척 화가 났던 기억이 났다. 엉망인 특효 때문에 신조 가 마치 제로나인아트컴퍼니에서 맨든 용가리 마냥 너무 구리게 나와서였다. 여기서 몇 줄 등장했던 독고구패(독고구검)는 이후 아 만리성(aka.동방불패)에도 등장한다.(물론, 인물이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 그만큼 내 머릿속의 상상력은 마치 신조가 날개를 편 듯 훨훨 날고 있었던 것 아니었을까? 50년대에 연재되었다고 하니 선생님과의 로맨스물의 원조격이라고 해야하나? 암연소혼장을 이길수 있는 무공이 있을까? 곽양의 생일에 등장했던 여우는 실재하는 즘생일까? 시리즈 중 유독 궁금한 게 많았던 기억.
르네상스형뮤지션
3.5
중고딩 친구들끼리 하도 돌려 읽어서 낡아 빠진 데다가, 번역도 엉망진창이었지만 강호의 무림에 그게 뭔 상관이냐.
dufeo
5.0
동사 서광 남승 북협 중완동
치유
5.0
영원한 용씨 아가씨
김성중
5.0
어릴땐 항상 2부를 넘기고 3부를 보았다. 이제는 아니다.
한상환
4.0
1부 3부 2부 순으로 좋았다
snowfrolic
5.0
만사가 귀찮고 전기장판 위에 누워 두툼한 양모이불 덮고 이북으로 신조협려 읽는게 최고다. 드라마를 끝낸 직후(23.11.4)에 시작하여 오늘(24.4.2)에야 신조협려를 다 읽었다. 최후의 양양성 전투는 소설의 묘사가 훨씬 웅장하다. 내 마음의 주인공 적련선자 이막수. 그녀가 읇는 안구사 (원호문, 1205).
Wilson
5.0
이 댓글을 보고 싶어서 왔는데 아직 아무도 안달았다니 "세상 사람들에게 묻노니 정이란 무엇이길래 생사를 가름하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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