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홀로 살이 10년, 자취 토끼 ‘자토’입니다
자취생의 밥주걱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
TV 편성표의 추억
괜찮아요, 좋아해요
자취생과 남은 음식
시간아 멈춰줘
불행을 예방하는 방법
동물의 기준
힘 빼세요
일개미
보고 싶지 않은 것
혼잣말이 늘었다
화내기 VS 화 참기
소탐대실
누군가를 싫어하는 감정
서울 나방
이름 공모전
소소한 행복의 소중함
2장 전자레인지로 마음을 데울 수 있다면
반가운 사람
절대 과소비가 아니야
아쿠아리움 속 세상
계획이 와르르
7분의 2 인생
보약은 어쩌면
습관적 실수
귀신보다 무서운 것
나의 봄
혼밥, 어디까지 먹어봤니?
기승전자레인지
다 회사 탓이다
감각 마비
내가 변한 걸까?
피할 수 없는 것
토마토 이야기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될까?
나만 알고 싶은 맛집
3장 천천히 걸으며 살아도 괜찮아
기대할 용기
대중교통의 맛
한밤중의 치맥
존경합니다
또 존경합니다
어른들은 귀엽다
결정 장애
우리는 모두 다른 종류의 화분이다
화재 경보음이 알려준 것
심플 라이프를 꿈꾸다
피로를 없애는 법
내 상처, 숨기지 않아도
간사한 마음
이루어질 수 없는 인연
지금 이 상황, 혹시?
집안일에도 호불호가 있다
공과금 효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