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베니아 연대기

김정률 · Novel/Fantasy
344p
Where to buy
Rating Graph
Avg3.5(150)
Rate
3.5
Average Rating
(150)
데뷔작 <소드 엠페러>(2001) 이후 '김정률 마니아'를 양산시키며, 한국 판타지 소설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켜온 작가 김정률의 다섯 번째 작품. 아르니아의 왕녀 알리시아와 아르카디아를 찾아 나선 레온의 모험을 그렸다. 전작인 <하프블러드> 2부 격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한층 더 스케일이 장대하고 박진감이 넘친다.

<울트라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만나보는 전세계 최정상 라인업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 AD

Rating Graph
Avg3.5(150)

<울트라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만나보는 전세계 최정상 라인업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 AD

Author/Translator

Comment

1

Table of Contents

1권 Ⅰ. 신대륙 아르카디아 Ⅱ. 아르카디아의 이주민 벗겨먹기 대작전 Ⅲ. 백일하에 드러나는 레온의 벌목실력 Ⅳ. 렌달 국가연합으로 Ⅴ. 알리시아에게 흑심 품었다 큰 코 다친 사나이 Ⅵ. 무식한 방법으로 도둑길드에 난입하다 Ⅶ. 무투회의 본고장 레르디나 Ⅷ. 본 브레이커 러프넥의 대활약 2권 Ⅰ. 무투장에서의 승부조작 Ⅱ. A급 용병으로 판정받은 본 브레이커 러프넥 Ⅲ. 성황리에 개막된 초인선발전 Ⅳ. 크로센 제국의 숨겨진 강자, 제리코 Ⅴ. 초인선발전의 우승자와 맞붙은 블러디 나이트 Ⅵ. 백일하에 드러난 블러디 나이트의 실력 Ⅶ.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 길들이기 Ⅷ. 오스티아의 그랜드 마스터 윌카스트 3권 Ⅰ 오스티아 당국의 치졸한 책략 Ⅱ 마침내 벌어진 윌카스트와의 대결 Ⅲ 다크 나이츠와의 조우 Ⅳ 알리시아, 해적들에게 납치당하다 Ⅴ 알리시아 구출 대작전 Ⅵ 블러디 나이트, 해적선을 점령하다 Ⅶ 용병을 고용해 루첸버그 교국으로 Ⅷ 크로센 제국의 음모 Ⅸ 푸샨 산맥에서의 혈투 4권 Ⅰ 욕망의 화신 샤일라 Ⅱ 구음절맥을 타고난 여인 Ⅲ 거듭된 오해 Ⅳ 향락의 도시 로르베인 Ⅴ 공간이동 마법진 Ⅵ 자작가에 나타난 가짜 블러디 나이트 Ⅶ 크로센 제국의 강자 리빙스턴과의 혈투 Ⅷ 얼음의 왕국 루첸버그 5권 Ⅰ 인의의 기사 칭호를 받다 Ⅱ 펜슬럿 왕국으로 Ⅲ 왕실 감옥의 이상한 사내, 란 Ⅳ 레온, 어머니를 만나다 Ⅴ 야생마 렉스의 주인이 되다 Ⅵ 봄의 별궁에서 열린 무도회 Ⅶ 레오니아를 사랑했던 기사 쿠슬란 Ⅷ 콘쥬러스의 음모 6권 Ⅰ 드러나는 레온의 정체 Ⅱ 마루스의 초인 플루토의 죽음 Ⅲ 용병왕 카심의 위기 Ⅳ 왕실 청문회 Ⅴ 발렌시아드 공작의 아픔 Ⅵ 빈민가 슬픔의 늪 Ⅶ 레온 왕손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Ⅷ 참전을 결심하다 7권 Ⅰ 동부전선으로 Ⅱ 전선의 노장 켄싱턴 백작 Ⅲ 허허실실전략 Ⅳ 베이른 요새 혈투 Ⅴ 피도 눈물도 모르는 비정한 권력 Ⅵ 전장에 날아든 비보 Ⅶ 레온의 위기 Ⅷ 굴욕의 휴전협정 8권 Ⅰ 알코올에 젖어 사는 사내 Ⅱ 혼돈 속에서 찾아온 사랑 Ⅲ 용병왕의 증표 Ⅳ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들 Ⅴ 현상금 사냥꾼들의 집요한 추적 Ⅵ 나이젤 산으로 향하는 장례행렬 Ⅶ 레오니아 구출작전 Ⅷ 마법사 샤일라의 눈물 12권 Ⅰ 왕위쟁탈전 Ⅱ 목숨을 걸고 대공 전하를 지켜라! Ⅲ 선전포고 Ⅳ 아르니아 왕궁에 잠입한 제국의 기사들 Ⅴ 드류모어 후작의 최후 Ⅵ 해상전의 공포, 캡틴 드라쿤 Ⅶ 쏘이렌의 멸망 Ⅷ 아르니아와 드라쿤 해적단의 밀약 작가후기

Description

아르니아의 왕녀 알리시아와 아르카디아를 찾아 나선 레온에게 반드시 완수해야 할 스승 데이몬의 밀명이 기다리고 있다! 하프 블러드(Half Blood) 블러디 스톰 레온, 블러디 나이트로 돌아왔다 『트루베니아 연대기』는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서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 김정률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첫 작품 『소드 엠페러』 이후 김정률 마니아를 양산시키며 출간한 작품마다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작가의 이번 작품은 전작 『하프블러드』 2부작에 속한다. 전작들에 비해 한층 스케일이 장대해지고 박진감 넘치는 이 작품은 언제나 판타지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해가는 작가의 최대 역작으로 불릴 만하다. 『하프블러드』가 인간과 오우거 사이에서 태어난 레온이 처절한 생사의 대결을 거치면서 초인으로 거듭나는 음울한 과정을 그렸다면, 그 2부『트루베니아 연대기』는 신대륙의 초인들을 찾아 나서며 대결을 벌이는 레온의 장쾌한 모험과 사랑을 그려가고 있다. “아르카디아 대륙의 초인들을 모두 꺾어라! 그리하여 나의 무학이 위대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입증하라!” 아르카디아 대륙의 초인들을 모두 꺾어라 스승 데이몬의 밀명을 수행하기 위해, 그리고 어릴 때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아르카디아 대륙으로 건너온 블러디 나이트 레온. 그의 옆에는 패망한 아르니아 왕국의 재건을 꿈꾸는 알리시아 공주가 있다. 강하지만 세상 물정을 모르는 레온과 지모가 뛰어난 알리시아는 모종의 계약을 맺고 신대륙의 10대 초인들을 찾아 함께 길을 떠난다. 트루베니아에서 건너온 블러디 나이트를 영입하라! 아르카디아의 각 왕국들이 초비상 사태를 선포하며 불꽃 튀는 첩보전을 벌이지만, 붉은 갑옷에 장창을 든 신비의 기사 블러디 나이트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초인의 존재 가치는 국가 간의 전쟁을 억제할 만큼 엄청난 것. 이제 자국의 초인들을 지키려는 아르카디아 대륙의 왕국들과 블러디 나이트의 피할 수 없는 한 판 대결이 시작되었다.

Collections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