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 FILO No.6

필로 편집부
144p
Where to buy
content
Rating Graph
Avg 3.4(17)
0.5
3.5
5
Rate
3.4
Average Rating
(17)
Comment
More

《FILO》는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5명의 영화평론가 남다은, 이후경, 정성일, 정한석, 허문영이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는 ‘영화비평전문 격월간지’다. 잡지 이름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합친 말이다.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우리 시대의 좋은 영화, 중요한 영화, 특별한 영화에 글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잡지가 되고자 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Rating Graph
Avg 3.4(17)
0.5
3.5
5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Author/Translator

Table of Contents

THE BEST FILMS OF 2018 5 편집의 글 6 남다은 빛으로 왼 주문 - <작은빛> 20 댄 설리번 22 데니스 림 미완의 작업 - <라 플로르> 외 40 로버트 콜러 42 스와 노부히로 46 에이드리언 마틴 50 이후경 말들이 허락한 시간 - <베스턴> 외 64 장미셸 프로동 68 정성일 마오의 채무 - <사령혼> 84 정한석 어떤 주석 - <다카라, 내가 수영을 한 밤> 외 96 정홍수 한 아이가 물었다, 풀잎이 뭐예요? - <풀잎들> 108 카세 료 110 클레어 드니 114 태그 갤러거 118 페드루 코스타 120 하스미 시게히코 124 허문영 왕빙의 잠 - <천당의 밤과 안개> 138 독자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