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제1부: 나
제1장: 나는 누구일까?_정체성, 청춘, 주관성
제2장: 누가 나를 규정하는가?_교육, 사회화, 역할, 성, 미디어
제3장: 나는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_교양, 정신분석, 구성주의
제2부: 우리
제4장: 친숙한 ‘우리’_가족, 사랑, 우정
제5장: 비이성적인 ‘우리’_악, 권력, 폭력, 근본주의와 극단주의
제6장: 이성적인 ‘우리’_도덕, 민주주의, 열린사회
제3부: 그 밖의 나머지
제7장: 세계_이데올로기, 자본주의, 무신론
제8장: 신_종교와 신성한 세계
에필로그
어서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
닐스 쾨벨 and other
264p

뉴미디어학과 교수와 사회학과 교수의 철학 대담. 나는 누구인가? 나를 나이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절친인 저자들은 이러한 철학적 주제로 흥미로운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뉴미디어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림 온라인 상’을 수상했다. 방송 중 가장 인기 있던 내용을 추려 출간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묵직한 질문에 도발적이고 신선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철학은 철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도전하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양식임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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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able of Contents
Description
나는 어디에서 왔고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인간의 삶을 철학적으로 답사하는 유쾌한 여행
독일 아마존 인문 분야 1위! 그림 온라인 상 수상!
뉴미디어문화학과 교수 파트릭 브라이텐바흐와 사회학과 교수 닐스 쾨벨의 철학 대담. 절친인 두 사람은 2011년부터 흥미로운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했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나답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에서부터 사회 이슈 및 관련 쟁점이 망라된 전방위적 토론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뉴미디어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그림 온라인 상’을 수상했다. 방송 중 가장 인기 있던 내용을 추려 출간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저자들은 거침없는 대화를 통해 인간의 정체성과 공동생활에 대한 핵심 의문을 다룬다. 정체성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가족과 사랑, 우정은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어 시야를 확장해 사회 안에서 권력과 도덕에 대한 의문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이데올로기와 근본주의, 폭력에 맞서 우리 자신을 어떻게 무장할 것인지를 생각한다. 묵직한 질문에 도발적이고 신선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철학이 철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도전하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양식임을 깨닫게 된다.
■ 철학과가 사라져가는 이 시대, 철학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자신을 인지하고 자기효능을 확신하는 사람, 행동과 생각이 일치하고 자신의 삶과 생각의 한계를 넘어 상상력을 발휘하고 감정을 이입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은 불안이나 불안의 대상 앞에 무장이 되어 있다.’ ―마사 누스바움
그 어느 때보다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고 정보화되어 있으며 자율적인 삶이 가능해진 지금, 우리의 관심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현실에 묶이고 가속화되는 속도에 에너지는 고갈되어간다. 이 틈을 타 선동적인 사람들은 단순명료한 해석으로 다면성을 극단화시켜 동요와 불안, 흥분과 히스테리를 조장한다. 가짜 뉴스가 만연하고 표피적 현상과 결과에만 관심이 쏠린 이러한 때, 내가 서 있는 자리와 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불안에 맞서 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곧 철학이다. 철학은 자기성찰과 논쟁의 기술을 익히고 비판적인 물음을 던질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이미 19세기에 철학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과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물음이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자신에 대한 생각은 곧 지구상의 다른 존재들과 어떻게 함께 살지에 대한 물음으로 직결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인류의 중요한 의문은 결국 세 가지 기본적인 물음, 즉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희망해야 하는가?’로 귀결된다고 말한 칸트의 말을 다시 인용한다. 철학과 과학, 종교는 결국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어떻게 우리가 되고, 우리 공동체에는 어떤 합의가 깃들어 있는가.’
가장 중요하지만 잊혀가고 있는 기본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들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철학적 개념을 설명하고 중요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풀어준다. 그리고 지극히 실용적인 측면에서 이런 사상구조가 지금의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주제로 되돌아온다. 철학은 죽은 학문이 아니라 지금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기둥이다.
■ 어느 날 철학이 물었다. “네 정체는 뭐니?”
이 책은 정체성과 문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8개의 장으로 나눠 전개한다.
먼저 ‘나’의 정체를 살펴보는 1부에서는 주관, 즉 생각하고 말하는 자아를 이야기한다. 주관은 모든 인식과 사고와 행위의 출발점이며, 인식의 과정은 두 방향에서 전개된다. 즉, 나는 누구이고 무엇이 내 욕구이며 무엇이 내 개성을 만드는지에 대한 물음을 나 자신으로 돌리는 것과 그 시선을 밖의 세계로 향하는 것이다. ‘나는 진정 누구일까? 내가 왜 여기 있는 것일까? 나는 어떤 존재일 수 있고 어떤 존재이고자 하는가?’ 결국 이 물음에 분명한 정답은 없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 물음을 던지는 이유는 이것이 인생 자체처럼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 ‘우리’를 다룬 2부에서는 가족과 사랑, 우정 속에 존재하는 ‘우리’의 낯익은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라는 존재의 어두운 심연으로 들어가 권력과 폭력, 근본주의와 극단주의 같은 비이성적인 ‘우리’의 본성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그런 다음 이성적인 ‘우리’로 말머리를 돌려, 인간이 사회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는 방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치열하게 고민해온 근거로서 도덕과 민주주의, 열린사회를 살펴본다.
3부는 그 밖의 나머지 주제, 즉 미지의 것,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것, 신성한 것으로 넘어가 세계와 신, 종교를 살펴본다. 여기서 특히 종교를 사회현상으로서 가능하면 가치중립적으로 냉정히 바라보는 태도는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도 무리 없이 이해하고 진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평범한 질문을 통해 사고 영역을 확장해준다. 마치 철학 입문자가 질문하듯 묻고 설명하고 되묻고 덧붙이는 식으로 대화와 토론이 이어진다. “네 정체가 뭐야?”라는 우스갯소리 같은 질문이 곧 철학의 출발점이며 지금의 삶을 사는 데 가장 우선적 인식이어야 한다는 것을, 두 저자는 명쾌한 썰전으로 확인시켜준다.
특히 각 장 말미에 제시되는 재미있는 마인드맵은 시공을 넘나든 전방위 토론의 주제를 요약 정리해주는 한편, 가벼운 수다 같았던 이야기 속에 인류의 철학적 자산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는지를 실감하게 하는 유용한 부록이다.
■ 철학, 나를 알고 세상을 이해하는 독해법
이 책에서 뚜렷한 흔적을 남긴 주제는 ‘교양’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교양이란 주변세계의 정보를 활용해 자립적으로 자기 인격을 닦는 과정이다. 이는 무미건조한 암기학습을 넘어서는 소중한 과정으로, 예를 들어 컴퓨터는 믿을 수 없이 많은 정보를 저장해도 교양을 닦지는 못한다. 문서에 지나지 않는 위키피디아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활용해서 교양을 쌓을 수 있다.
이때 교양을 쌓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는,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것에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교양인은 언제나 ‘나는 어디서 이 사실을 알았을까? 이 사실이 맞는다고 말해준 사람은 누구지? 그 사람은 어디서 그걸 안 것일까?’라는 물음을 제기한다. 이렇게 캐물으며 흡족한 해답을 얻기 위해 더욱 많은 것을 알려고 노력한다. 예를 들어 종교적 교양이라 한다면 자신의 종교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들까지 더욱 잘 알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깨어 있는 자세로 종교적 실천을 시도하고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며 외부의 결정에 자신을 내맡기지 않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
그러므로 지금 우리 모두에게 교양은 결코 멈출 수 없는 과정이다.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내 인격은 완성됐어’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에 인간은 절대로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몇 가지 비판적인 기본 질문들은 이런 것들이다.
도덕과 윤리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살인하지 마라’라는 계율처럼, 도덕은 항상 사회의 모든 구성원과 연관돼 그들이 이것 혹은 저것을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 왜 중요한가를 따진다. 이에 비해 윤리는 삶에 대한 주관적 물음과 관계있다. 왜 삶에서 일정한 주관을 갖고 일정한 가치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나에게’ 중요한지에 대한 물음. 즉 윤리는 주관을 향하고, 도덕은 사회를 향한다.
세계관이란 무엇일까?
현실에 대한 전반적인 해석으로, 세계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대한 포괄적인 대답으로 이루어진다. 세계는 그런대로 살아갈 만한가 아니면 개선되어야 하나, 혹시 근본적



도도섹시퀸최강미녀최송희🍒
4.0
쉽게 읽히면서도 이것저것 알수있어서 좋았던 책, 사실 평가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재밌었다. 알차고, 그리고 요즘 듣는 교양에서 나왔던 내용 나와서 반가움. 오늘또 깨달은 것이지만 정말 아는 만큼 보인 다는 말이 맞는듯하다. 그만큼 더 알고 싶다. 만약에 내가 이 점에대해서 아예 탐구하지 않았다면 그 내용도 그저 지나갔겠지. 사고의 방향성이 넓어지려면 더 많이 알아야 겠다. 스스로 생각하게 된 책. 여러 생각할 바에대해서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서 나름 자세하게 그러면서도 친절하게 대화형식을 빌어서 설명해준다. 스스로 철학에 대해서 역시나 철학도 많이 알고 그만큼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한번 느낀.. 여러이론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도 좋고 장마다 그림으로 정리해주는 것도 좋았던 책!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종교지도자나 기타 청소년들이 보기에도 좋을듯하다..! 정체성 확립 다른 사람 반영하는 과정 거쳐야함 유행은 모방 인간의정체성 물질 종속 사회화 개인 공동체 사회의 일원이되는 과정 개인은 나눌수없는 단위(최소한의) 사회화 태어나기전부터 (엄마 아빠가 꾸며주는 방이나 그런것등등) 양육 의도적 통제적인 사회화 3가지 사회화이론 무의식적 각인 학습이론 사회적 관계 인지심리학 발달 심리학 이 가장 고전적인 프로이트 충동 좋은것 나쁜 것 ㄴㄴ 둘다아님 그냥 충동일뿐 프로이트 최대업적 신체증상 무의시적 갈등 설명 파블로프의 개실험. 근데 파블로프는 자세하게 실험을 써서 그 실험을 코노르스크기가 재현. 그런데 일부로 종소리 안냄. ㅋㅋㅋ 그런데 침 계속 흘려서, 그는 말함. 개가 아니라 파블로프 에게 주는 자극이었어 ㅋㅋㅋ 하지만. 노벨상은 이것으로 타지못함 ㅋㅋ 하버마스 역할 받아들이는것 단순 물론 해석 분석 조금씩 변화시키는 능력 사회화 폭력 악하다? 는 것이 뭘까. 악 명사 구분 근본주의 우리라는것 칸트 남에게 대접받고싶은 만큼 남에게대하라 우리가 사회를 이륙하는것 행위도 중요 문제는 의식! 도덕적인 기준 공동적인 생활 사회화. 육식? 의학적 이유 등 도덕 윤리 육식 연관지어서 생각할수있다. 단순히 저런 이유말고도 생리학적이유(고기가 안맞는다 라는 이유로도 할수 있다.) 도덕 먼저 윤리적인 태도갖춰야한다. 순환작용 콜버그의 딜레마 인습 이전에는 1단계 보상 처벌, 2단계받은 대로갚아주기 인습 단계 3단계 기존국가법영향 4단계 보편적인 계약 원칙의방향 인습이후5단계보편적인상위6단계 도덕원칙의방향 버거 신에대한 신성체험 매우짧다 연역적 반사작용 어느문화 종교 심지어는 세속적인영역에서도 적용가능 환원족 반사작용 현대기독교에 하는것 다원성 직면 종교적 가치 기전 전통 세속적인 개념 형태 환원 종교적 가르침에서 세속적인 알맹이 끌어내려고함 귀납적 선택 피터버거 종교 근원 회고 종교체험 본질 귀납적 종교적인 사람들 신앙심 통해 생활속에서 신성한거 보호 생생하게 간직하면서 현대세계 조화 이루는것 종교적인 의식전통 새로해석 강화하지않은 상태에서 개인신잉과의 관계유지 종교공동체 비판 긍적적인 관계종교개혁 개방적 자세 영성 종교적인 교양 저신의 종교뿐 아니라 다른 종교들까지 더욱잘알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것(사람들 이거 안되는듯^^) 비에리-사람들은 많은 것을 알고있지만, 교양은 지독히도 없다 많은 사람들 비에리 교양이란 흡수해야하는 것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성숙하도록 내면에서 교양 주변세계정보화용자립적으러 자기 인격 닦는행위 미디어는 접근 불가능한것 접근하게만들기도 함 주의력 광고 띄워주기도함 소통의메커니즘 선입견 1내경험판단 2다른 사람애도 무비판적 받아들여 일반화 공동사회 개인의 측면 전인적인 나 원칙적 내 자신 모든것 주제 이익사회 한단면 전형적인 이루와과의사 오오 기능적인 역할 공동사회 우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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