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of Finland
Tom of Finland
2017 · Biography/Drama · Finland, Sweden, Denmark, Germany, Iceland, United States
1h 56m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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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ko Laaksonen, a decorated officer, returns home after a harrowing and heroic experience serving his country in World War II, but life in Finland during peacetime proves equally distressing. He finds peace-time Helsinki rampant with persecution of the homosexual and men around him even being pressured to marry women and have children. Touko finds refuge in his liberating art, specialising in homoerotic drawings of muscular men, free of inhibitions. His work – made famous by his signature ‘Tom of Finland’ – became the emblem of a generation of men and fanned the flames of a gay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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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Info

Piano Concerto No. 1: II. Larghissimo

Smooth and Cool

Everybody's Rockin'

My Sweet Hot Baby

Gimmi More

BBB

나쁜피
2.0
본인의 머릿속에 존재하던 형상이 게이의 우상이 되었으니 가히 게이 가죽 패티시, 환타지의 창조주일텐데, 이를 풀어내는 방법이 효율적이지 못하다. 진부한 연출에 삶이 보이지 않으니 그림도 보이지 않는다!
Ziwoo
3.5
비교적 평면적인 서사를 감각적인 카메라가 뒷받침하니 세련된 전기 영화가 완성됐다. 타이틀 롤을 맡은 배우 페카 스트랭은 게이 포르노 화가 ‘토우 크라우넨’의 얼굴을 한 채로 러닝타임 내 거의 모든 장면을 성실하고 빼곡하게 채워낸다. 외국인 관객들에게 북유럽은 판타지다.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엔 무지와 환상이 적당히 뭉쳐 섞여있단 말이다. 북유럽 사회를 향한 외국인 오디언스들의 얄팍한 이해의 정도를 북유럽 창작자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톰 오브 핀란드>는 그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음을, 혹은 지금은 실제가 되었더라도 어둔 과거를 아주 곁에 두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폭로하는 화법의 작품이다. 게이 포르노 작품을 핀란드에서 발표했냐는 팬의 질문에 “바티칸에서 발표하는 게 더 쉬울걸요”라는 대답을 내놓는 주인공의 대사에서 그것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핀란드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작으로 이 작품을 내놓는다) 영화 중반, 나이 들어 미국 땅을 밟은 크라우넨의 마음을 감각해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 겨울에서 여름으로, 눈의 나라에서 햇살의 세계로. 섹시한 가죽들에 둘러싸여 이제는 게이 문화의 아이콘이 된 늙은 예술가의 모습이 담긴 엔딩 역시 강렬한 에너지를 남긴다. 퀴어니스는 당신께 영원한 젊음을 주었다는 것을. 혹여 내가 성소수자 정체성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지금 내가 다양한 정체성들을 몸에 휘감고 여기 바로서 있을 수 있는 이유는, 과거에 그것에 목숨을 건 사람들 덕분이다. 나는 그들과의 연결고리를 항상 생각하고 경의를 표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토끼를 닮은 당신은 폴짝 뛰어 하늘로 갔겠지. 그 곳에선 무한한 사랑을 나누길 바랄게.
소녀매향
3.0
편견에 맞선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든 에너지가 있다
HBJ
2.5
국가의 전쟁은 끝났으나, 그의 전쟁은 끝나지 않고, 그림자 속에서 사랑을 해야했던 이야기를 마치 첩보물처럼 다루는 방향은 좋았다. 하지만 중반부터 인물에 집중하지 않고 사건을 나열만 바쁘게하며, 따분한 드라마로 변질한다
Indigo Jay
3.5
블랙 가죽 재킷만큼이나 강렬하고 에너지가 가득한 퀴어 영화. 도발적인 이미지만큼 대담했던 실존 인물 투코 락소넨의 삶. 그는 2차 대전 이후 동성애를 질병으로 여기고 게이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던 당시, 그들을 소재로 한 그림을 그려서 게이 문화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림을 통해 해방감을 대리로 느꼈다. 영화 타이틀 '톰 오브 핀랜드'는 투코 락소넨의 예명. * 2017.10.30 제 22회 부국제 AFM 온라인 스크리닝으로 감상
천승후
3.0
전기영화로는 평범한 작품 ,다만 토우코 락소넨의 삶과 그가 만들어낸 상징이 평범하지 않기에 호불호를떠나서 강렬하게 느껴진다
MissH
3.0
블랙 가죽 재킷을 입은 '게이'들. 그들의 전기, 그들의 역사, 그들의 아이콘. 그리고 그들의 저항정신.
johnpaulmacqueen
3.0
이 작품을 보고 나면 그림이 달라보인다. 그런 싼마이가 아니었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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