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oon
Blue Moon
2025 · Biography/Music/Drama · United States
1h 40m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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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evening of March 31, 1943, legendary lyricist Lorenz Hart confronts his shattered self-confidence in Sardi’s bar as his former collaborator Richard Rodgers celebrates the opening night of his ground-breaking hit musical “Oklah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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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너구리
WatchList
링클레이터 감독에 호크 x 퀄리, 그냥 숨 참을게요.
최형우
3.5
대배우의 반열에 들어서는 에단 호크 - 100분 동안 펼쳐지는 에단 호크의 연기에 감탄하게 된다. 온전히 로렌즈 하트가 되어 그 순간을 살고 있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진다. - 100분의 활약을 가능케 한 각본에도 박수를! (2026.03.12.) (이하 스포일러 주의) - 래리(로렌즈 하트)는 오랜 세월 자기만의 확고한 예술 세계로 잘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다. 그동안 자신과 함께 일해온 작곡가 딕(리처드 로저스)는 새 파트너와 함께 대중의 입맛에 맞는 뮤지컬을 만들어 히트를 친다. 속이 쓰릴 텐데, 하필이면 혼자 분을 삭이는 술집에서 딕의 축하연이 펼쳐진다. 래리는 옛날 얘기도 꺼내고 자신이 구상한 뮤지컬 얘기도 해보며 딕에게 매달려 보지만, 그의 예술세계는 여전히 사람들의 입맛에 맞지 않다. 딕은 이제 래리를 영영 떠날 기세다. - 래리는 속이 쓰린 와중에 늦깎이로 사랑에 빠진 여자를 술집에서 만난다. 20살의 영화인 지망생 엘리자베스는 젊고 생생하며 아름다운 존재 그 자체다. 그는 용기를 내서 엘리자베스에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해 보지만, 역시 받아들여질 리 만무하다. 사람들의 관심에서도 밀렸고, 늦깎이 사랑도 버려졌다. 그의 표현대로 지금 이 순간은 '기쁠 때나 슬플 때' 중에서 확실히 슬플 때 같다. - 그래도 영화는 래리에게도 따뜻한 순간을 선사한다. 마지막에 술집 직원들이 래리의 히트곡 '블루 문'을 불러주는 것이 그 순간이다. 그 노래마저도 음반 기획자의 캐치프레이징 덕에 히트곡이 되었다는 래리의 씁쓸한 후일담이 이어지지만, 그래도 그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전해지는 순간이었기를 희망해본다.
Jay Oh
3.0
엑스트라가 되어간다는 생각에 우린 어떤 지푸라기를 잡는가? 뜬금 카메오(?): 스튜어트 리틀, 조지 로이 힐, 스티븐 손드하임 The extra who was anything but, wanting to be seen, AKA Ethan Hawke going off the entire time.
film fantasia
4.5
100분 동안 한 장소에서 리얼타임으로 대화만 하는데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었던 영화... 배경으로 끊기지 않고 들리는 피아노 소리에 에단 호크가 쉬지 않고 쏟아내는 엄청난 양의 대사들이 얹히는데 그게 절묘하게 맞물려서 뮤지컬처럼 들리기도 하고, 연기는 또 얼마나 대단한지 감정선을 놓치는 게 불가능했다. 링클레이터는 진짜 어떤 경지에 이른 것 같음. +) 에단 호크가 쓴 책 [완전한 구원]을 최근에 읽었는데 거기서도 허무와 패배감에 빠진 예술가가 바에서 대화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겹쳐 보이는 장면이 정말 많았다
김필립
3.5
우리가 갈망하고 원하는 것,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지만 간구하는 것이 결국 우리에게 결핍된 것임을 다만 19살에게 성욕을 느끼는 47세 예술가병 걸린 아저씨는 정말 살면서 만나고 싶지 않다
愼赫
4.0
Berlinale 2025 Uber Eats Music Hall <블루 문>은 초라한 내리막길, 꺼져가는 작은 빛에 관한 영화다. 작사가인 주인공은 과거 함께 일했던 작곡가가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만든 뮤지컬이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을 본다. 주인공은 작은 바 안에서 끊임없는 수다를 늘어놓는데, 거기에는 질투, 실망와 함께 자신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확신이 담겨 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탓에 쏟아지는 대사의 상당 부분을 놓쳤지만, 에단 호크가 또 한번 커리어에 남을 연기를 펼쳤다는 점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 영화가 한심한 넋두리로 보이지 않는 것은 어느 정도 에단 호크의 미워할 수 없는 눈빛 덕이다. 주인공 로렌츠 하트는 말하자면 <퍼스트 리폼드>의 톨러 목사와 정반대의 성정을 지녔지만, 영혼 깊은 곳에서 닿아있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시종 작은 바 안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이지만, 이 영화는 연극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지니고 있다. 에단 호크의 얼굴을 비추는 클로즈업과, 시끌벅적한 술집 구석에 서려 있는 쓸쓸함을 담아내는 카메라의 시선이 바로 그것이다.
CineVet
4.0
정말 재밌는데 주인공을 견디는 것이 가장 큰 난관이자 그치만 또 그런 재미랄까... 홍상수 우디앨런 뺨치는 례술-남 쥔공 영화..
문희원
4.0
우린 이미 서로가 듣고 싶은 말과 각자에게 해야 할 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나의 진심은 끝내 언어로 발화되지 못하기에 난 여전히 사람들과 있어도 외롭고, 스스로를 고립시킨 세계 안에서 감정을 삭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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