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der
Sovdagari
2017 · Documentary/Drama/Short · Georgia
23m · G

A traveling trader provides a window into rural life in the Republic of Georgia, where potatoes are currency and ambition is crushed by poverty.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영화는 나의 힘
3.5
이상하게 가슴이 아프네
quova law
3.5
호기심에 가득찬 아이들과 무기력한 노인들의 대비가 극명하다. 그곳은 그 아이들도 그렇게 늙을 곳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 감자는 계속 심어진다. 어쨌든 팔 수 있는 건 팔아야 하며 삶이 고되고 힘들어도 필요한 것에는 반드시 합당한 가격을 치뤄야만 한다. 그렇게 황량한 땅에서도 감자가 자란다.포테이토 고즈 온.
붉은 돼지
3.5
처음 본 물건들이 그 저 신기한 아이들의 눈빛, 생필품조차 살 수 없는 노인의 슬픈 눈빛.
DWC
3.5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과 동시에 이 영화는 짧기에 여운이 좀 길게 남는다. 조지아의 시골 마을의 목가적인 정경을 보여주지만 꿈이 뭔지를 말하지 못하는 아이, 이미 삶의 열정을 잃은 농사꾼, 물건을 살 수 없는 노인의 모습으로 가해지는 약간의 비극의 정서가 이 영화의 여운을 한층 더 깊게 남긴다.
다솜땅
3.0
뭔가 가지려는 시골마을 사람, 감자로 물물교환해 물건을 갖는 사람들 감자를 팔아 더 많은 이득을 취하는 이 상인.. 물질의 장벽은, 가난이란 것을 비웃듯 사람들의 마음에 강한 탐욕의 흔적을 만든다. #25.5.5 (446) #넷플릭스
Lemonia
2.5
열악한 환경의 국가의 모습은 여전히 낙후되고, 도시를 벗어난 시골의 삶은 더욱 처참하고 애처롭기 그지없다. 그들은 현대 문명의 혜택은 거의 없다 싶은 삶을 살아간다. 상인이 판매하는 각종 생활 용품은 이 마저도 도시와 시골, 금과 흙을 가르는 잣대가 되어버린다. 감자가 화폐인 이 시장에선 돈은 무의미하다. 오늘날 돈과 화폐 로 순식간에 거래되는 방식은 대화의 줄어듦과 서로 간의 만족하는 여유가 없을 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영화 속에 등장하는 물물교환 방식의 거래는 지금은 볼 수 없는 나름의 정과 대화가 오가는 작은 인간미가 느껴지는 순간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3.0
잔잔함 뒤에 밀려오는 서글픈 마음조차 무색하다.
최형우
2.0
딱히 문제 없는 순박하고 목가적인 인생들... 다큐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비슷한 분위기지만 '이게 바로 다큐지!' 싶은 <허니랜드>를 추천한다. (2021.05.26.)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