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l of the Dead
Le mur des morts
2022 · Drama · France
5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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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aud, a student remaining alone in Paris during the summer, is obsessed with the wall where the names of the Parisian soldiers who died in the 1914 war are engraved. He finds himself confronted by one of these soldiers, who invites him to step out of time and to bring comfort to his loved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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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남임
2.0
시간을 관통한 위로, 현재진행형
Moru
3.0
전주 마지막 날 컴포트 관에서 조금 쉬고 싶은 마음에 <포템키니스트>는 날라갔지만 뒤늦게 들어가 봤는데 생각보다는 좋았다. 한때 테사 모리스 스즈키의 '연루' 개념에 빠졌었는데, 과거의 인물 역시 후대의 인물과 연루되어있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죽음을 무릅쓰고 어떤 행동을 할 때는 얼굴도 알지 못하는 미래의 누군가가 자신 같은 불행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를 냈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미래의 누군가는 과거의 인물 안에 살고 그로부터 어떠한 형식으로는 연루된 미래의 인물 안에서 또 그 과거의 인물은 현재를 살아간다. 연극적이고 철학적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작업이었다.
Whive
3.0
처음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3개의 현재가 나온다. 과거의 현재, 현재의 현재, 미래의 현재가 이 영화의 주요 연출인 점이 특이하다. 현재의 인물들이 과거 인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보듬어 준다는 것이 현재가 과거를 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점이 기억에 남는다. 산 자와 죽은 자가 함께하는 세상은 사실 지금도 통하는 것이고, 우리가 그 죽은 자의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남윤수
3.0
치유와 위로를 함에 있어 시간이라는 벽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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