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d
The Wind
1928 · Drama/Romance/Western · United States
1h 3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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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y moves to West Texas from the East and it seems that the wind always blows and the sand gets everywhere. While living with relatives, she finds that she is not welcomed by the wife. With no where to go, she marries a man who disgusts her. Her new home is a small shack with the wind and the sand constant companions. When it is necessary for most of the men to go out into the sand storm, one stays back to have his way with Letty and that costs both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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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3.5
그녀는 더 이상 바람이 두렵지 않다 #폭풍 #굳건
Ordet
5.0
이 압도적인 경험을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감히 영화를 넘어서는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마치 바람처럼 휘몰아쳐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만한 영화. 나는 바람과 함께 살았다. 혹은 그녀는 바람과 함께 산다. 바람이 시네마다. 시네마가 바람이다. 영화에서 느껴지는 바람의 물리적인 힘만으로만 따지자면 벨라 타르의 <토리노의 말>만이 이 영화의 적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로베르토 로셀리니가 <스트롬볼리>에서 해낸 것을 이미 무성영화 시대에 선취한 작품이라고 볼 수도 있다. 낯선 환경에서 물리적인 자연의 힘과 맞서는 여성의 이야기이며 물성 자체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작품은 공통점이 있다. <바람>에서의 바람의 위대함은 도저히 정의가 불가능하다는 데 있다. 이 영화에서의 바람은 바람 그 자체이면서 인간의 마음이기도 하고 불가해한 자연이기도 하며 신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영화의 마지막에 레티(릴리안 기쉬)가 도달하는 어떤 감정의 상태는 숭고하며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동시에 그 순간 그 바람은 기어코 관객의 마음마저 뒤흔들고야 만다. 영화 사상 최고의 멜로드라마 중의 한 편이자 최고의 심리극 중의 한 편이기도 하다. 혹은 어떤 의미에서 영화 사상 최고의 웨스턴 중의 한 편이자 최고의 공포 영화 중의 한 편이라고 볼 수도 있다. 릴리언 기쉬의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다. 이 영화만큼 기쉬가 연기를 잘 한다고 느낀 작품이 없었던 것 같다.
Cinephile
4.0
버지니아의 곱게 자란 숙녀가 거친 종마와도 같은 서부의 바람에 곧게 맞서기 시작하는 정착기를 그렸다. 무성 영화의 한계 속에서도 숙녀의 사랑스러움부터 광기의 전조에 이른 여성의 모습까지 능숙히 다루는 릴리언 기시의 넓은 표현폭을 감상할 수 있다.
김도현
4.0
단평 | 레티 본인 만큼이나 바람에 휘둘리는 것은 결혼에 대한 그녀의 절개다. 그녀가 좋아한 남자, 그녀를 좋아한 남자, 그리고 그녀를 강제로 취하려고한 남자 사이에서 레티는 그저 작용 - 반작용 효과로 인해 입장을 바꾸고 그걸 스스로 믿어버린다. 이건 실체없는 물리력이라, 유령마라고 칭해지는 남부의 바람과 다를바 없다. 그러니 아무런 투쟁의 흔적도 남지 않은 그 광경을 레티는 홀가분하게 바라본다. | 파나비전 | 069 | 피크닉 | 2/7
Teddy
5.0
내면의 돌풍을 보여주는 릴리안 기쉬. 바람과 같다.
제제*
4.0
광기로부터의 흡수건, 끝내 이겨낸 자의 경이건 결말의 전율은 엄청난 파동을 몰고 온다.
조성호
3.5
시네바캉스 서울 2017 개막작. 무성 영화와 라이브 피아노 연주로 황홀한 시간을 경험했다. 무성 영화를 라이브 연주로 보고 듣는 다는 것은 늘 새롭다는 생각이 든다!
휘난새
5.0
바람은 연고 없이 도착한 서부에 대한 두려움이다. 한치 앞도 알지 못하는 운명이 들이닥쳐옴의 물리적 표현이다. 그녀는 자신을 겁 주는 남자를 쏘았고 자신을 건들이지 않는 남자를 사랑하게 됐다. 그녀가 스스로 짊어진 운명이다. 이제 당신과 함께 일하고 사랑을 나누므로 더 이상 바람이 두렵지 않다. 여전히 바람이 불지만 자유롭고 기껍게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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