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Sorghum
紅高梁
1988 · Drama/History/Romance/War · China
1h 31m · NC-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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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ld leper who owned a remote sorghum winery dies. Jiu'er, the wife bought by the leper, and her lover, identified only as "my Grandpa" by the narrator, take over the winery and set up an idealized quasi-matriarchal community headed by Jiu'er. When the Japanese invaders subject the area to their rule and cut down the sorghum to make way for a road, the community rises up and resists as the sorghum grows a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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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욱
4.0
화면에 감탄하다. 장예모에 감탄하다. 화자가 왜 극중에 나오지도 않는 손자일까요. 시간대를 보면 화자는 영화가 만들어진 80년대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예모는 여러 작품에서 본인 경험담을 녹여냈는데요, 손자 역시 감독의 경험이 비춰졌을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80~90년대 만들어진 장예모의 작품을 보면 일관되게 현 체제에 대한 비판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극중 붉은수수밭은 개인의 비극이 시대의 비극이 되고 곧 역사가 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삶의 터전이자 피와 땀이 서려있는 무엇보다 역동적이었던 붉은수수밭이 전체주의에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현실에 빗대어 회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진격의*몽글쌤
4.0
인간의 더러븐 욕망은 고귀한 것을 이루기 위한 동력이 된다
Jay Oh
3.5
과거를 돌아보니 진작에 붉게 물들었더라. Looking back, the red taint has always been there.
함지아
5.0
사회의 역사로인해 처절하게 붕괴되는 개인의 역사 견딜 수 없으니 눈 멀수 밖에..
P1
4.0
볼 가치는 있는 영화였네 허무한 낙원같다..엔딩이 이색적이여서 순간 뻥쪘는데 돌아보니 인생무상.
권혜정
3.5
붉은 색의 향연이 아름답게 묘사된 영화. 정치색 짙은 결말은 많이 아쉽다.
차지훈
3.5
강렬하고 열정적인 붉은 색깔이 열정만을 의미하지 못하는건 다름아닌 '피'이다. 한순간 끓어올랐다가 상흔으로 터져 흘러내릴 때 수수밭 사이에서 스러져버릴 붉은 함성이여.. 허망하고도 불꽃같은 그 찰나의 순간에 내 머릿속은 이미 정반대로 푸르게 익어간다. 폭발적인 반항과 반작용으로 눌러버리는 제국주의의 잔혹함을 '붉은색'이라는 이미지로 점철시킨 작품.
편파적으로 영화 보는 정지영
4.5
장예모는 역시 금색 영화보다 붉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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