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4.0내가 자기계발서를 읽지않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주는 영화. 문학을 통해 그들의 삶에 나를 투영하고 나의 삶에 그들을 투영해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을 빼앗기고 싶지 않기 때문에.Like144Comment3
홍시4.0소설 속 어떤 인물을 비난하고 어떻게 두둔하고 있는지를 잘 살펴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소설을 읽을 때 영화를 볼 때, 얼마나 많은 '나'를 들키고 마는지.Like68Comment0
Laurent3.5제인 오스틴 책을 다 읽은 뒤에 보려고 영화를 미뤘었는데 참 옳은 선택이었다. 즐거운 담화에 함께 왁자지껄 참여한 기분. 주인공들 각자의 해석에 공감하기도 하고, 못 들은 체 하기도 하면서. 하지만 역시, 프루디 커플과 조셀린 커플 보는 재미가 가장 컸다. 특히 트레이가 대사 연습을 하던 중 프루디의 무릎을 쓸어내릴 때. 그리고 제인 오스틴을 추천하는 조셀린과 SF를 추천하는 그릭이 서로 책을 교환하다 마침내 눈빛까지 교환했을 때. '
로터스
4.0
내가 자기계발서를 읽지않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주는 영화. 문학을 통해 그들의 삶에 나를 투영하고 나의 삶에 그들을 투영해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을 빼앗기고 싶지 않기 때문에.
홍시
4.0
소설 속 어떤 인물을 비난하고 어떻게 두둔하고 있는지를 잘 살펴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소설을 읽을 때 영화를 볼 때, 얼마나 많은 '나'를 들키고 마는지.
Laurent
3.5
제인 오스틴 책을 다 읽은 뒤에 보려고 영화를 미뤘었는데 참 옳은 선택이었다. 즐거운 담화에 함께 왁자지껄 참여한 기분. 주인공들 각자의 해석에 공감하기도 하고, 못 들은 체 하기도 하면서. 하지만 역시, 프루디 커플과 조셀린 커플 보는 재미가 가장 컸다. 특히 트레이가 대사 연습을 하던 중 프루디의 무릎을 쓸어내릴 때. 그리고 제인 오스틴을 추천하는 조셀린과 SF를 추천하는 그릭이 서로 책을 교환하다 마침내 눈빛까지 교환했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