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Hour Party People
24 Hour Party People
2002 · UK, Netherlands
1h 56m · NC-17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T2XWO8sp57dxThcuH2WbG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STFNRE01T0RVNU1URTFNakV5TmpZaWZRLmxRUnhKZDJxUi1vYVdHcjR4bzFFS3dJRVJxM3pGemZTeWVKemlqRkxSbmM=)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CIXGDs3-yKIR6aK2qBkN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ZzJNak00T1RBME5qRTBOelV5TXlKOS5YT2NoLXpsZUsyanl2OFRuWVJGUm80Q2tKWU04OGpQVko0OXhNOTZnRHlN)
In 1976, Tony Wilson sets up Factory Records and brings Manchester's music to the world.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김솔한
3.5
보기 드문 이성적인 음악영화.
Cinephile
3.5
80년대 영국의 매드체스터 음악 씬을 씁쓸한 미소로 회고하나, 주류에 반항한 예술에 진지한 의미를 주기보단 나쁘지 않은 추억으로 회상하는 진솔함을 갖췄다. 현실이 각박해도 희망까지 각박할 필요는 없다는 듯이 읊조린 당대 음악의 태도를 잘 표방했다.
사월🌱
3.0
이들을 24시간 움직이게 하는 건 '쓸모 없는 게 진정 유용한 것일 수 있다.'라는 명제.
IOTA
4.5
우리를 미치게 만든 음악을 만든 이들은 어떻게 미쳐있었나
카일로렌
3.0
내가 무슨 씨네필이라고..... 브리티쉬 팝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이걸 왜 봤을까?? 그 해피 먼데이즈 밴드 멤버는 아닌데 노래만 하면 옆에서 춤추던 '벤즈'는 좋았다. 흥이 돋더군ㅋㅋㅋㅋ
twicejoy
3.5
영국인 특유의 sarcasm이 매력 적인 미친자 이야기. 약이 문제다. the Fac, Haçiendo의 역사를 알면 더 재밌을 스토리.
김성호의 씨네만세
2.5
너무 빠른 건 너무 늦는 것과 마찬가지. 그래도 하고픈 건 하고 보고픈 건 보며 살아야 한다.
Byung Goan Kim
4.5
‘커피와 담배’에 스티브 쿠건이 등장할 때 자기는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좋고 미국적인 것보다 영국적인 걸 좋아한다느니 어쩌니 하는데 그 때 같이 커피를 마시던 상대로부터 이 영화가 언급되어 연계적으로 보게 됐다.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초기 작품이었는데 이 영화로 윈터바텀은 마침내 개인적인 선호 감독 탑 파이브 안으로 진출했고 영국 음악에 대한 애정은 한층 더 깊고 풍성해졌다. 스코틀랜드 팝의 역사를 조망한 BBC 다큐멘터리 ‘Caledonian Dreamin’과 영화 ‘컨트롤’을 통해 접했던 ‘조이 디비전’이 이 영화에서도 등장하는데 리더인 이안 커티스 자살 후 나머지 멤버들이 다시 결성한 게 ‘뉴 오더’였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고 ‘해피 먼데이즈’라는 그룹의 노래가 꽤 좋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터너’와 함께 영국 낭만주의 대표 화가였다던 ‘존 컨스터블’의 한 그림에 잠시 취했던 시절, 이것저것 뒤져보다 처음 접했던 윈터바텀 영화가 일상의 가치를 다소 묵직하게 담아낸 ‘에브리데이’였는데, 이후로 ‘트립 투 어디어디’ 시리즈에서는 ‘에브리데이’와는 달리 유머러스하고 가볍고 위트있으면서도 한 편으론 어딘가 ‘에브리데이’처럼 목가적이고 차분하여 나를 취향저격하더니, 꽤나 다른 분위기로 차분함와는 거리가 먼 락의 역사를 담아낸 이 영화에서도 다시 한 번 동일하게 취향을 파고드는 윈터바텀의 솜씨를 보면서 아 이 아저씨는 진짜 리얼이다, 리얼 나랑 잘 맞는다라는 걸 보다 분명하게 확인했다. 영화를 보는 재미 중의 하나로 시대상을 엿보거나 문화를 간접 체험한다거나 하는 걸 중요시하는 편인데 그 방면에서 윈터바텀은 그런 걸 참 잘 담아내는 감독 중 하나인 것 같다. 나는 오늘도 다시 한 번 영국이 가진 풍부한 유산들, ‘존 컨스터블’, ‘조이 디비전’, ‘비비안 웨스트우드’ 그리고 ‘마이클 윈터바텀’ 등을 되돌아 보며 영국에 취했고 이렇게나 뚜렷하게 ‘영국적’인 것들을 보유한 그들을 리스펙했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