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현4.0의상 도착증보단 게이가 낫잖아? 참 이상한 말이다. 두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어 혼란스럽다. 하나는 성적 취향에 차등이 있을 수 없고 모두 존중받아야한다는 생각. 하나는 아동성애나 시체성애,신체절단성애처럼 분명히 윤리적이지 못하고 혐오스러운 성적 취향이 있는데 이런 것들도 존중해야 한다는 말인가? 하는 생각이다. 내 논리에는 항상 양면성이 내재돼있다. 가능하면 모두 포용하고 싶지만 그럴때마다 모순에 직면한다. 요지는 '기준의 모호성'이다. 나와 다른 취향을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냐의 문제다. 멋있게 깨어 있는 의식을 가진 사람 흉내를 내면서 포용하는 척하는것도, 차별과 혐오를 버리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 거부하는 것도 나다. 혼란스럽지만 한가지는 확실하다. 적어도 이런 모순덩어리인 나보다 데이빗은 훨씬 자기자신에게 솔직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Like93Comment7
탈지구 기원자3.0버지니아는 로라에게 드레스를 입히며, 클레어는 버지니아에게 원피스를 입히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받아들인다. 아무리 마음 깊숙이 사적인 곳에 숨겨 두더라도, 정체성은 변하지 않는다.Like92Comment0
양성하4.0그동안 보지 못했던 독특하고 새로운 스토리라 재미있는데 마지막은 좀 성급히 끝내서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파격적이면서도 밝았다가 긴장감 있다가 하면서 흥미진진하네.Like65Comment0
쿠퍼쿠퍼
3.5
서로 다른 탐닉이 우연히 교점을 찾은 그 순간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상당히 충격적이고 신선했다. 그나저나, 남편은 무슨 죄......
곽승현
4.0
의상 도착증보단 게이가 낫잖아? 참 이상한 말이다. 두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어 혼란스럽다. 하나는 성적 취향에 차등이 있을 수 없고 모두 존중받아야한다는 생각. 하나는 아동성애나 시체성애,신체절단성애처럼 분명히 윤리적이지 못하고 혐오스러운 성적 취향이 있는데 이런 것들도 존중해야 한다는 말인가? 하는 생각이다. 내 논리에는 항상 양면성이 내재돼있다. 가능하면 모두 포용하고 싶지만 그럴때마다 모순에 직면한다. 요지는 '기준의 모호성'이다. 나와 다른 취향을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냐의 문제다. 멋있게 깨어 있는 의식을 가진 사람 흉내를 내면서 포용하는 척하는것도, 차별과 혐오를 버리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 거부하는 것도 나다. 혼란스럽지만 한가지는 확실하다. 적어도 이런 모순덩어리인 나보다 데이빗은 훨씬 자기자신에게 솔직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탈지구 기원자
3.0
버지니아는 로라에게 드레스를 입히며, 클레어는 버지니아에게 원피스를 입히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받아들인다. 아무리 마음 깊숙이 사적인 곳에 숨겨 두더라도, 정체성은 변하지 않는다.
양성하
4.0
그동안 보지 못했던 독특하고 새로운 스토리라 재미있는데 마지막은 좀 성급히 끝내서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파격적이면서도 밝았다가 긴장감 있다가 하면서 흥미진진하네.
SHIN
4.5
존재할 수 있는 모든 성을 위한 세레나데
June-Sung Oh
4.0
"어릴 적 이야기가 떠올라. 남자는 배추에서 태어나고 여자는 꽃에서 태어난데는데, 나는 배추꽃에서 태어났아봐"
Nevu
3.5
자신을 속이며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지독한 농담
재윤
5.0
이 세상에 인구수 만큼 존재하는 다양한 사랑 방식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풀어내는 감독, 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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