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Drømmer
2024 · Drama · Norway
1h 5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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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fteen-year-old girl experiences a sexual awakening when she falls head over heels in love with her female teacher. She writes this down in her diary, and writes so well, vividly and recognizably that both mother and grandmother think the book should be published. Without taking into account that the girl has only written it to keep the crush alive for he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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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40
4.0
내가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사랑을 너는 한 순간에 너무 나도 하찮게 만들어 버릴 수있다는 게 참 놀라운 일이었어 나도 그럴 수 있을까?
film fantasia
4.0
내가 아주 특별하고 아프게 앓았던 그 사랑이라는 감정이 사실 참 보편적인 것이라는 깨달음으로부터의 성장.
corcovado
3.5
유치한 첫사랑 얘기일 줄 알았으나, 막상 열어보니 인간이 영원토록 쫓는 갈망에 대한 이야기였다.
견주
4.0
승화(昇華): 자기 혼자만 가지고 있던 용인되지 않은 생각 혹은 동기를 인간 집단에 표출하여 모두가 납득할 만한 동기로 진전시키거나 바꾸는 일. 어떤 현상이 더 높은 상태로 발전하는 일. + 난 역시 말 많은 영화가 좋다… 모 감독이 영화는 대사로 승부보면 안 된다고 했지만…
김엉담1세
3.5
딴 건 모르겠고 이 영화 자막팀은 간식이라도 한 개 더 줘라
태완
3.5
너는 분명 나를 좋아한 것 같기도 한데.. 왜 이제와서 아니라고 해? 하 ㅋㅋ 어이없다?? 안 좋아했었나?? 아 몰라 사실 나도 너 안 좋아해 됐어
밍찌공간
3.5
짝사랑을 하다보면 욕망하는 상대보단 자기 감정에 집중하게 되니까
문희원
4.0
요한 하우거르드의 '성, 사랑, 꿈'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사랑은 꿈꿀 때>는 원제인 'Drømmer(꿈)'이 지시하듯 첫사랑에 빠진 한 소녀의 꿈같은 내면 세계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그러나 영화를 그저 "순수한 감정이 벅차오르다 끝내 비극적 이별에 다다르는" 흔한 낭만적 첫사랑, 혹은 성장담의 이야기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물론 주인공 요한네의 생생하고 구체적인 구술 능력은 저절로 보는 이의 감정을 요동치게 하지만, 그보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스토리텔링의 관점에서 그 이야기가 관객을 포함한 극중 (요한나를 포함한) 인물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고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로 확장되어 가는지를 그리는 과정이다. 영화가 연출자의 내밀한 이야기를 하나의 서술적 형태로 구축해 제시하면 관객은 저마다의 방식대로 그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판단하듯이, <사랑을 꿈꿀 때>는 작은 순간에서 비롯된 첫사랑의 이야기를 가지고 그것이 이야기의 발화자와 청자에게 남기는 일련의 복잡다단한 상호작용을 진중하면서도 웃음기를 잃지 않은 채 탐구한다. 매사에 대범하고 태연하게 반응하는 유럽인들의 솔직함이 가끔 감당하기 난감할 때도 있지만, 그렇게 거리낌 없이 발화되는 진솔함이야말로 영화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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