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alante
L'Atalante
1934 · Comedy/Drama/Romance · France
1h 29m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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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y married couple Juliette and a ship captain Jean struggle through marriage as they travel on the L'atalante along with the captain's first mate Le père Jules and a cabin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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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5
아무리 그래도 낭만이구나. Aye, that's filmic, romantic.
조종인
5.0
스크린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이유, 그럼에도 우리가 스크린을 바라보는 이유.
양기연
5.0
어떤 기억을 돌이키면 형언하기 어려운, 그러나 그 기억 고유의 것임은 분명히 알 수 있는 어떤 향취가 코끝을 살랑 간질일 때가 있다. . 장 비고의 유일한 장편이자 유작, 그리고 내가 언제고 주저 없이 내 삶을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한 편으로 꼽을 영화 <라탈랑트>를 오랜만에 다시 상영한다는 글귀를 보았다. 어떤 기억들이 머리에 피었고, 그에 맞추어 어떤 향취들이 코끝에 앉았다. . 한창 영화 보기에 열을 올렸던 대학 초년생 시절, 나는 어떤 영화든 보았다 하면 내가 그 영화를 왜 좋아하였는지 혹은 왜 싫어하였는지, 그 호오의 연유를 집요하게 파고들기를 즐겼다. 바로 그때, 난생 처음으로 그 연유를 내가 영영 모를 수도 있겠다는, 아니 영영 몰라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를 만났던 기억, 그 날의 향취. 영화 동아리에서 마치 누군가에게 줄 편지 첫 문장에 그 아이의 이름을 쓸 때마냥 달뜬 맘으로, 내가 간사를 맡은 감상회의 선정 영화 칸에 그 영화의 이름을 적어냈던 기억, 그 날의 향취. 사실은 영화 보다 졸았다며, '그런데 이 영화가 왜 좋으세요?'라는 질문을 연거푸 맞닥뜨렸던, 그런데 내가 이 영화를 왜 좋아하는지 그 연유를 도통 스스로도 변호하기 어려웠던 기억, 그 날의 향취. 이 영화가 극장에서 재상영된다고 할 때마다 극장을 찾아 그 연유를 찾아보려 했으나, 어느 순간 그 목적을 상실한 채 헤벌쭉 스크린만 보다 나왔던 날들의 기억, 그 날들의 향취. 언젠가 바보 같은 연애를 할 때면 '그런데 걔가 왜 좋냐?'라는 질문 앞에 뜬금없게도 그 영화가, 그 영화에 대한 비슷한 질문이 떠올라 혼자 속으로 웃었던 기억, 그 날의 향취. . 코끝에 앉았던 향취가 날아갈 즈음, 그 향취가 그리워 날아간 그 뒤꽁무니로 손을 내뻗듯 어플을 켜고 영화를 예매했다. 영화는 무취의 예술일진대 어찌된 연유로 이 영화는 향취를 빌어 날 다시 한 번 극장으로 이끄는가. 그 연유를 찾으러 다시 그 영화를 보아야 하겠다. 이번에도 결국엔 그 연유 따위 아무래도 좋단 맘으로 나오겠다만.
Dh
3.0
결국 그들은 그렇게 다시 재회했다 결합-이견-이별-재결합 #물속 #접시
Cinephile
4.5
굳이 현장 촬영을 고수하며 노동의 풍경을 얻으려 한 사회적 접근을 보이면서, 그로테스크함과 귀여움이 함께 하는 괴인 서커스단의 기묘한 낭만도 지녔다. 수중 촬영과 교차 편집을 통해 커플의 낭만적 감상과 성적 욕망을 각각 은근히 다룬 터치가 묘하다.
KB24
4.5
늘 꿈꿔오던 그 곳에서 타락을 경험한 후,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였던 것들이 나의 유일한 안식처임을 비로소 깨닫다. 순수하고 낭만적이면서 동시에 성적 긴장감 또한 대단하다. - 서울아트시네마
강탑구
5.0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에 대한 찬가
정리함
3.5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순간의 이미지라고 하기엔, 다소 필터가 과도하게 낀 듯한 느낌이랄까. 로맨스 영화에서 사랑하는 이를 그려낼 때는 언제라도 상대를 ‘대상화’시켜버릴 수 있는 위험이 있는데, 역시나 이 작품 또한 이런 문제에 있어서 자유롭지는 못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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