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the Water
2つ目の窓
2014 · Romance · Japan
1h 58m · NC-17

Taking place during the full-moon night of traditional dances in August and set on the Japanese island of Amami-Oshima, the drama centers on a 14-year-old boy who finds a dead body floating in the sea. The young man enlists the help of his girlfriend to solve the mystery. The pair “will learn to become adults by experiencing the interwoven cycles of life, death an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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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뱅크(feat:진격의*몽글쌤)
3.5
사랑하는 이의 끝을 견뎌야하는 고통은 자연이 주는 축복과 상쇄되어 우리는 찬란한 0을 체험하게 된다
다솜땅
4.0
삶과 죽음에 대한 모습이 바다와 참 닮아있다. 바다 어딘가에서 시작된 에너지가 육지와 만나며 파도가 된다. 삶도 바다를 닮아가는 과정. 어떤 격정, 어떤 인생, 어떤 죽음.. 다 알지 못하고 눈을 감는 인생, 과정이 어떠하든 다다르는 죽음. 소년, 소녀를 따라가는 시선속에 증오도 분노도 애정도, 모두 바다에 다가가 있다. #20.3.17 (653) #8600th 별점
P1
3.0
과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적당한 템포의 감정 억제를 했으면 좋으련만 가와세 나오미는 그게 안되나..과다한 감정이입 유도는 사람을 질리게한다.
재윤
4.5
가와세 나오미 월드 속 3.11
영화.다큐.OTT.책.많이보고읽자
4.5
매우 인상적인 영화!! 삶과.죽음을 생각하게 만든다~여자아이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부르는 일본전통인듯한 노랫말들이 여운으로 남는다
카리나
3.5
이런 체념과 순응의 오즈(오즈 야스지로)적 정서와 시선을 닮은 슬로우 시네마는 이제 별로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시종일관 잔잔하던 영화의 가장 폭발적인 사건은 이혼한 엄마에게 내뿜는 소년의 독설장면이다. 아들의 엄마 혐오는 이렇게 일어나는구나 싶을 정도로 엄마를 창녀로 규정하는 말들이었다. 난 엄마가 충격으로 자살을 할까봐 조마조마했다. 전형적인 엄마 창녀 이분법 프레임에 갇히면 여성들은 맥없이 무너지고 만다. 엄마는 이혼을 했더라도 아버지에대한 정조를 지켜야하며 가족과 자식을 위해 희생 헌신해야한다는 논리가 그것이다. 특히 일본, 한국의 엄마들에게 부여하는 성역할 도덕관념은 가혹하리만큼 쎈데 사회에서 엄마는 여자가 아니며 엄마는 무성욕자이어야 하기 때문.
Adele Exarchopoulos
4.5
삶과 죽음 사이 바다를 통해 들여다 보는 사랑이란 통로
승승
4.0
사람과 자연, 삶과 죽음. 한없이 거대한 것들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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