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빈4.0공간별, 시설별, 이용목적별, 분관별로 극명하게 갈리는 인종에 주목해보기. 다이렉트 시네마로서 도서관을 담담하고 끈기있게 보여주는 이 영화는 미국내 인종문제에 대한 가히 충격적인 보고서가 되기도 한다.Like81Comment0
Indigo Jay3.5감독의 주관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다이렉트 시네마의 거장' 프레드릭 와이즈만 감독의 197분 다큐. 뉴욕주 공립도서관의 여러 브랜치에서 종사하는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전문가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담아서 도서관의 현재와 미래에 지향할 지점을 이야기한다. 모든 사람들이 차별당하지 않고 정보 (지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식과 교육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디지털 정보화를 통한 지식의 공유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된다. "도서관은 민주주의의 대들보이다." - 토니 모리슨 (작가) - P.S.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전세계 도서의 전자화 프로젝트에 관한 다큐 <구글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2013)와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다. * 2017.10.29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AFM 온라인 스크리닝으로 감상Like45Comment1
인세영3.5도서관을 찍으면서 세상을 보여준다. 의미있는 영화지만 너무 길고 계속 반복되는 구조 탓에 조금은 지친다. -2018.10.13 CGV 압구정 관람-Like36Comment0
Ziwoo4.0[뉴욕 공립 도서관]은 지난 두 달 동안의 여행에서 만난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충격적인 장소였다. 모두에게나 문턱이 너무도 낮은 이 지식의 보고는 "내가 바로 공공성의 실체다"라고 의기양양하게 가슴을 내밀어보이거나, "제가 바로 공공성이에요"라고 한없이 겸손하게 고개를 숙였다. 이 앞을 지나가는 모든 자여 내 지식을 한 웅큼씩 뜯어가라!! 외치는 듯 서있는 뉴욕 도서관은 센트럴파크보다도 더 뉴욕의 공기와, 개인주의와, 자본주의를 정화하고있는 듯 보였다. 뉴욕 도서관은 단순히 '책이 많'아서 쩌는게 아니다. 이 도서관이 진짜 멋진 이유는 그 지식을 소장하는 방식, 지식을 재가공해 대중친화적 방법으로 전시하는 방식, 심지어는 책을 빌려주고 반납하는 방식까지 모든 단계에서 '모두를 위한'이라는 키워드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LIBRARIES ARE FOR EVERYONE". 도서관 캐치프레이즈의 '에브리원'은 실로 그 누구도 배제하지않는다. 진.짜. 에브리원이다! 우리는 종종 '공공'의 단어를 매달고 어울리지않는 생색을 내고있진않은가, 국가의 그 생색에 움츠러들어 우리가 그 '공공'을 온전히 누리고있지 못하고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면! 드디어 오늘 개봉하는 영화 <뉴욕 라이브러리에서>(감독 프레드릭 와이즈먼)를 보세요🌆🌆 3시간 20분 파워극악의 러닝타임에도,, 뉴욕 도서관을 영상을 경유해 경험하더라도,, 그것은 공공성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엄청나단 의미로 충격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고투무비고고!Like34Comment0
배 윤 서5.0부자 or 소외계층이든, 어린이 or 노인이든, 흑인 or 백인이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도서관'(단순하게 책만 있는 곳이 절대 아닌)이라는 다양하고 광활한 지식의 바다를 쉽게 헤엄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에 대하여.Like27Comment0
이승빈
4.0
공간별, 시설별, 이용목적별, 분관별로 극명하게 갈리는 인종에 주목해보기. 다이렉트 시네마로서 도서관을 담담하고 끈기있게 보여주는 이 영화는 미국내 인종문제에 대한 가히 충격적인 보고서가 되기도 한다.
김혜리 평론가 봇
4.5
지식과 정보의 민주주의에 대하여
Indigo Jay
3.5
감독의 주관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다이렉트 시네마의 거장' 프레드릭 와이즈만 감독의 197분 다큐. 뉴욕주 공립도서관의 여러 브랜치에서 종사하는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전문가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담아서 도서관의 현재와 미래에 지향할 지점을 이야기한다. 모든 사람들이 차별당하지 않고 정보 (지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식과 교육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디지털 정보화를 통한 지식의 공유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된다. "도서관은 민주주의의 대들보이다." - 토니 모리슨 (작가) - P.S.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전세계 도서의 전자화 프로젝트에 관한 다큐 <구글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2013)와 오버랩 되는 부분이 있다. * 2017.10.29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AFM 온라인 스크리닝으로 감상
백수골방
4.0
이 영화의 번역과 자막 제작을 맡아주신 그 위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인세영
3.5
도서관을 찍으면서 세상을 보여준다. 의미있는 영화지만 너무 길고 계속 반복되는 구조 탓에 조금은 지친다. -2018.10.13 CGV 압구정 관람-
Jay Oh
3.0
'인간'의 공간. Archiving the archive.
Ziwoo
4.0
[뉴욕 공립 도서관]은 지난 두 달 동안의 여행에서 만난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충격적인 장소였다. 모두에게나 문턱이 너무도 낮은 이 지식의 보고는 "내가 바로 공공성의 실체다"라고 의기양양하게 가슴을 내밀어보이거나, "제가 바로 공공성이에요"라고 한없이 겸손하게 고개를 숙였다. 이 앞을 지나가는 모든 자여 내 지식을 한 웅큼씩 뜯어가라!! 외치는 듯 서있는 뉴욕 도서관은 센트럴파크보다도 더 뉴욕의 공기와, 개인주의와, 자본주의를 정화하고있는 듯 보였다. 뉴욕 도서관은 단순히 '책이 많'아서 쩌는게 아니다. 이 도서관이 진짜 멋진 이유는 그 지식을 소장하는 방식, 지식을 재가공해 대중친화적 방법으로 전시하는 방식, 심지어는 책을 빌려주고 반납하는 방식까지 모든 단계에서 '모두를 위한'이라는 키워드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LIBRARIES ARE FOR EVERYONE". 도서관 캐치프레이즈의 '에브리원'은 실로 그 누구도 배제하지않는다. 진.짜. 에브리원이다! 우리는 종종 '공공'의 단어를 매달고 어울리지않는 생색을 내고있진않은가, 국가의 그 생색에 움츠러들어 우리가 그 '공공'을 온전히 누리고있지 못하고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면! 드디어 오늘 개봉하는 영화 <뉴욕 라이브러리에서>(감독 프레드릭 와이즈먼)를 보세요🌆🌆 3시간 20분 파워극악의 러닝타임에도,, 뉴욕 도서관을 영상을 경유해 경험하더라도,, 그것은 공공성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엄청나단 의미로 충격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고투무비고고!
배 윤 서
5.0
부자 or 소외계층이든, 어린이 or 노인이든, 흑인 or 백인이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도서관'(단순하게 책만 있는 곳이 절대 아닌)이라는 다양하고 광활한 지식의 바다를 쉽게 헤엄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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