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thering Heights
Wuthering Heights
2011 · Drama/Romance · UK
2h 9m · R

A poor boy of unknown origins is rescued from poverty and taken in by the Earnshaw family where he develops an intense relationship with his young foster sister, Cathy. Based on the classic novel by Emily Br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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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4.0
바람이 탄식하고 들풀이 호소하는 멜로.
JI
4.0
플롯을 버리고 오롯이 감각만으로 얘기하지만 충분히 파괴적이며 관능적이다. 불친절한 스토리텔링 정말 좋아.
다솜땅
4.0
삶은 잃어가는 과정이다. 그렇게 사랑하고 좋아했던 사람을, 배신같은 감정 하나로 인해 떠나버린 나를 조롱하듯, 그들도 떠난다. 날 사랑했던 마음 가지고 ... 떠나버린다. 남겨진 나는 어떻게 하라고... 그렇게 쓰린 가슴을 부여잡고 .... 다만 지난 시간들을 추억할 뿐이다. 무슨 삶이 이리 쓰고 쓴지... 다 누려도, 한 사람이 없다는 상실감은... 모든 것을 쓸쓸하게 만든다. #20.2.19 (395)
꼬레양
3.0
감독이 자기 감정에 도취되어 관객과 소통하는 일을 깜박한 듯
장민
4.0
폭풍은 가슴이 불타오르도록 뜨거웠고, 폭풍이 지나간 자리는 잔인하도록 차가웠다. 무엇이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꼬여버린 매듭처럼 엇갈려 버린 운명의 실타래. 누구를 탓하리 언덕이 떠받치는 하늘이 이토록 잔악하여 황량한 벌판만을 남긴채 모든 것을 쓸어가버렸으니, 눈을 부릅뜨고 고개를 치켜들고 무심한 하늘을 한없이 바라볼 수 밖에 없구나.
윤제아빠
4.5
...후....카야.....😥😥.. . . #풍경과사물그것들이내는소리만으로 #플롯을구성했건만오롯이담아낸서사
Laurent
2.5
"일단 널 만나고 힌들리에게 복수하고 나도 죽으려고 왔지. 근데 맘을 바꿨어. 다시는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거야. 네 목소리도 못 듣는 건 지옥 같았지만, 너만 생각하며 버텼지." 1. 러브스토리 중에서도 가장 격동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이야기를 최소한의 움직임과 눈빛으로 정적 표현했을 때, 극대화된 그들의 감정과 벌판의 지루함. 2. 러닝타임 1시간씩 할애하여 과거와 현재가 펼쳐지는데, 인상 깊은 아역 뒤에 고개 내민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임팩트가 생각보다 많이 약해서 주연이 의심스러울 정도. 3. 우선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케미가 별로다. 처음 접한 흑인 히스클리프는 꽤 좋았는데, 카야도 캐서린 캐릭터에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것 뿐이지 시대극 코스튬은 굉장히 잘 어울리는데, 그 둘이 투샷으로 잡히기만 하면 공감이 잘 안 된다. 4. 어린 히스클리프 역할의 솔로몬 글레이브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 어릴 적 젖은 흙 위에서 캐시의 손목을 누른 채 내려다보는 장면과, 매 맞은 등을 캐시에게 내밀고 아픔을 참는 장면은 솔로몬 글레이브의 눈빛덕에 한층 살아났다. 5. 아, 카야의 아역과 카야도 안 어울린다. 각자가 뿜어내는 분위기는 좋았지만, 카야 아역이 자라서 카야가 될 것 같지가 않다. 6. mumford and sons - The Enemy. 엔딩 크레딧에서 흐르던 곡.
Dh
3.5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위로 부는 적요한 바람 #희뿌연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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