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미인3.0독일이 만든 2차대전 영화라고 별다를건 없더란. 나치와의 절연을 고하다보니 함장은 하일 히틀러도 안하게 됐구 상부의 부당한 지시가 대원들을 사지로 내모는게 영화의 전부, 민간인의 죽음에 슬퍼도 하고 절명의 상황서도 맡은 바를 다하는 게르만의 호연지기 봤으면 된 거. 진정성을 어찌 계측하랴 이정도 시늉이면 유태인 제작자들도 헐리웃에 감독을 품는거지. 무릇 옆나라는 얼마나 잡도리를 쳐야될지 아득하기만 하다Like62Comment4
Jay Oh4.0진이 빠지는 200분의 긴장감. 각자의 폐쇄된 환경 속에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이 마침 역사고, 인생이구나. As if my heart is creaking under pressure.Like35Comment0
강중경4.0잠수함은 눈이 없다. 그래서 귀를 더 기울여야하고, 숨을 죽여 온 몸의 모든 기관을 동원해 오로지 생존을 위해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마치 삶을 살아감에 있어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라는 듯. 귀기울여 내면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답을 찾을 수 있는 행운도 따르고 좋은 사람들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며, 큰 성공을 맛보게 될 즈음... 공습을 당한다는... 그렇다...인생 실전이다.Like27Comment3
김동원4.0그렇게 심연 속에서 살자고 아우성 쳤건만 어떻게던 전쟁은 무력함을 안겨주고 마는 것이라는 듯. 깊은 인상의 엔딩 . 보이지 않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더 공포스럽고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은 도망칠 곳이 있다는 것 보다 언제나 더 잔인하다. . 감독판만의 씬인지도 모르겠지만 불길에 바다로 뛰어드는 연합군을 보며 우는 씬이 있었다. 가까스로 다다른 항구에서 명령에의해 다시 전장으로 떠밀리는 씬도 있었다. . 벗어날 수 없이 사지로 내몰 리며, 보이는 적이 아닌 나의 생존을 위해 싸워야만 했던 사병들에겐 전쟁이라는 것이 하나의 거대한 밀실공포가 아니었을까Like17Comment1
Camellia4.0초점을 잃어가는 기관장의 눈동자, 보고를 듣는 함장의 희망과 불안이 뒤섞인 얼굴을 보고 있자면 팔다리가 끈적한 해수에 절여지는 것 같다. 심해가 가둔 건 그들인데 내 폐가 찌부러진 느낌.Like16Comment6
석미인
3.0
독일이 만든 2차대전 영화라고 별다를건 없더란. 나치와의 절연을 고하다보니 함장은 하일 히틀러도 안하게 됐구 상부의 부당한 지시가 대원들을 사지로 내모는게 영화의 전부, 민간인의 죽음에 슬퍼도 하고 절명의 상황서도 맡은 바를 다하는 게르만의 호연지기 봤으면 된 거. 진정성을 어찌 계측하랴 이정도 시늉이면 유태인 제작자들도 헐리웃에 감독을 품는거지. 무릇 옆나라는 얼마나 잡도리를 쳐야될지 아득하기만 하다
Jay Oh
4.0
진이 빠지는 200분의 긴장감. 각자의 폐쇄된 환경 속에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이 마침 역사고, 인생이구나. As if my heart is creaking under pressure.
강중경
4.0
잠수함은 눈이 없다. 그래서 귀를 더 기울여야하고, 숨을 죽여 온 몸의 모든 기관을 동원해 오로지 생존을 위해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마치 삶을 살아감에 있어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라는 듯. 귀기울여 내면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답을 찾을 수 있는 행운도 따르고 좋은 사람들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며, 큰 성공을 맛보게 될 즈음... 공습을 당한다는... 그렇다...인생 실전이다.
재윤
4.0
오랜만에 느껴보는 순도 백프로 맨붕
은갈치
2.0
아 이놈의 소리 고래고래 질러 저리 굴러 이리 누워 취침 해군 군대 영화 언제 끝나니 2년 2개월 군복무하고 온 느낌 휴우 420
김동원
4.0
그렇게 심연 속에서 살자고 아우성 쳤건만 어떻게던 전쟁은 무력함을 안겨주고 마는 것이라는 듯. 깊은 인상의 엔딩 . 보이지 않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더 공포스럽고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은 도망칠 곳이 있다는 것 보다 언제나 더 잔인하다. . 감독판만의 씬인지도 모르겠지만 불길에 바다로 뛰어드는 연합군을 보며 우는 씬이 있었다. 가까스로 다다른 항구에서 명령에의해 다시 전장으로 떠밀리는 씬도 있었다. . 벗어날 수 없이 사지로 내몰 리며, 보이는 적이 아닌 나의 생존을 위해 싸워야만 했던 사병들에겐 전쟁이라는 것이 하나의 거대한 밀실공포가 아니었을까
Camellia
4.0
초점을 잃어가는 기관장의 눈동자, 보고를 듣는 함장의 희망과 불안이 뒤섞인 얼굴을 보고 있자면 팔다리가 끈적한 해수에 절여지는 것 같다. 심해가 가둔 건 그들인데 내 폐가 찌부러진 느낌.
춘백
4.0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자를 맞이하는 건 또다른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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