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iest (Park Hyukkwon) with financial difficulties has to find money for his mother-in-law’s surgery. Once a faithful believer, the priest is tempted to commit a crime, while his wife (Ryu Hyunkyung) meets a wealthy old friend who makes an insulting proposal.
다솜땅
3.5
한 남자의 걸어가는 길. 신의 편에 선다고 했지만 신의 편에 서지 않은 그 남자의 길. 가난과 질병앞에. 안되고 안되고 또 안된 그 남자의 길. 누군나 피할 수 없는 돈의 유혹 앞에 어떤 대처를 하는지.. 컴투게더 2017 영화의 맥을 따라 가다가 갑자기 스릴러물이 되기도 하고.. 힘들다 힘들다 외치면서 사일런스2016을 생각나게 하기도 한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한 남자거 선택하는 길, 그걸 바라보는 신의 눈.. 과연, 같은 상황속에서 어떤 선택을 했어야 정답인걸까? 어떤 길을 걷던, 이 남자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20.6.17 (1542)
진태
2.5
끝내 질문해야하는 것들, 끝내 토해야하는 것들 씨네큐 신도림 시사회 W. 박혁권 배우, 류현경 배우, 강동헌 감독 (류현경 배우님에게 초콜릿 받았다.. 믿기질 않는다..)
ㄱ강현우
2.0
보기 불편할 정도로 아주 현실적임 210203
ygh_光顯
2.5
영화의 흐름은 전체적으로 피상적이고 인물들의 심리는 단순하다. 하지만 말하고 싶은 주제는 꽤나 흥미롭다.
유지철
2.0
시드머니의 중요성??
한창성
3.0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 가난(돈)은 시험의 연속이며 믿음(신념)마저 흔들리게 한다. ⠀
실명아니어도좋아
2.5
1.십자가 아래 인간이 저지르는 악행 그래놓고 기도를 한다. 2. 세상의 모든 목사가 여름 성경학교의 그 목사님으로 알고 살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작금의 시국만 봐도 그저 목사도 인간 나부랭이 일뿐이다. 맞지 전씨 ? 3. 악에서만 구하소서. 2020. 08. 22.
조정희 영화평론자
2.5
개척교회 목사부부는 두 딸과의 생활고에 허덕이고 교회 개회자금을 대준 장모는 수술비 5000만원을 못구해 죽음을 기다리는 상황에 목사는 대리운전을 아내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있지만 돈을 빌리 곳은 없다. 개인적으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한국 기독교의 사업화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이제 종교는 본연의 기능을 버리고 기업적이고 상업적인 기능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이다. 순수 한 마음의 성직자로 살아온 인생은 비극과 초라함이 존재할 뿐이고 신을 영접한 이후 어쩔 수 없는 악행을 일삼고 나서야 비로소 모든 고통을 벗고 구원의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는 잔인하고 비참한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마지막 장면의 붉은 십자가를 깨부수고 새로 건 하얀 십자가 앞에서 구토를 하는 목사의 라스트 씬이 영화를 메시지를 함축한다. 감독의 첫장편 영화로는 준수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을 살려내지 못한 연출과 후반부의 좀 더 짜임새 있고 개연성을 동반한 결과가 못 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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