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m
The Prom
2020 · Comedy/Drama/Musical · United States
2h 10m · PG-13

Teenager Emma wants to bring her girlfriend Alyssa to her school's big dance. Instead, they're banned from attending as a couple, prompting a cast of Broadway eccentrics to descend on the teen's small-town home to help fight in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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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3.5
아-주 유치하고 직설적이라 이건 정말 교육용 영화 아닐까 싶었다. 근데 전통적이고 전형적인, 가부장을 꿈꾸게 했었던 신데렐라 스토리 구조 그대로를 가지고 다양성이 존중 받는 PC한 세상을 이야기하는 걸 보면서 유쾌하고 즐거웠다. "Inclusive Prom" 외모나 정체성으로 배제당하는 곳이 어디 프롬뿐이겠나. 넌 아름다워 - 네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 세상이 허락하는 무대가 아닌 너만의 무대를 만들어봐~ 조언하는 건 쉽지. 근데 그렇게 사는 건 쉽지가 않잖아. 어른들이 너의 요정이 되어줄게 하는 다짐까지. 그러게 신데렐라의 요정 할미는 왜 요정이 되었을까. 모두가 신데렐라가 되어야 행복해지는 세상이 아니라. 과거에 어떤 저주를 받고, 상처를 받고, 차별과 억압을 받았든 다음 세대는 더 나은 삶을 누리도록 돕는 그런 세상.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요정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 신데렐라가 아니라 요정이 되고 싶어졌다. (아흐 나도 나이가 들고 있나보다😀) 오늘 아침 엘리엇 페이지의 소식을 듣고. 영화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가족으로부터, 공동체로부터 거부당한 소녀를 보았다. 이 영화가 누군가에겐 정말 많은 응원이 되지 않을까.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연말을 반짝이게 하는 크리스마스의 허울만 남지 않기를. 당신의 평화가 영원하기를. 평화 속에 당신의 삶이 아름답기를. 하는 마음🙏
권혜정
3.0
Let’s be narcists & activists with unruly hearts (어메리칸 신파 주의보🚨)
JY
2.5
도시락에 제육볶음 치킨 소시지 다 해먹고 아시안은 구색맞추기용 리액션 풀떼기 취급 할꺼면 어금니 사이에 끼기만 하니까 걍 빼라말이야 아님 좀 씹을만 하게 넣어주던가 . '고갱님 저희 '다양성'도시락은 님께서 생각하시는 다양성과 다른 다양성을 주로 담았으니 혼동하지 마셔요 ㅎ 그리고 그 다양성도 넣긴 넣었는데 무슨 문제라도? ㅎ' 라고 할것같은 제작진의 머리 굴리는 소리가 들리는것만 같다 이말이야 . 대배우님의 위력적인 존재감은 장점 그로인한 주인공의 미약한 존재감은 단점 . 토론회장에 아동용 그림책 들고 설득하는 듯 한 단순하고 유치한 전개에 당황 그걸듣고 그들이 설득당하니 더 큰 당황 . 명랑한 톤과 밝은 리듬감은 장점 인상적인 음악과 장면 없이 흘러가 알맹이 빠진 느낌이 드는 것은 단점 사기적인 음악씬이 있으면 만듦새와 관련없이 뒷맛이 깔끔한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영화에는 딱히 떠오를 만한 장면이 없음 . 뮤지컬방식의 분절성을 영화화 하면서 전혀 극복하지 못한 듯한 근본적인 문제점이 느껴짐
꿈돌이
4.0
오랜만에 극장에서 알록달록 눈호강 귀호강 다했다 💜 스토리는 좀 아쉽지만, 넘버들이... 다운받아서 듣고 싶을만큼 너무너무 조아서 헷
햄튜브
2.5
유 레즈비언~
나쁜피
4.0
매장면 메릴 스트립이 빛난다. 저 연세에 어찌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는지 당최 이해 안 가고, 뮤지컬 출연 회수가 늘수록 노래실력도 일취월장하는지 이젠 그냥 뮤지션이라 불러드려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제임스 코든의 연기와 노래도 놀라웠다. 인상적이다. 2020-12-12 (052) 넷플릭스
Jay Oh
2.0
직설적으로 편견에 대한 현실을 꼬집다. Publicity, prejudice, and possibilities.
martie
3.0
유쾌하고 즐겁게 편견에게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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