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2.0이것저것 다하려고 맘먹으면 높은 확률로 결과가 끔찍해진다 . 생각보다 너무 들떠있고 포스터처럼 유쾌함을 기대하고 봤다면 무성의하게 쏟아내는 불쾌한 장면들과 자극적인 상황에 매우 당혹스러울 것이다 . 아비의 학대를 막으려던 어미가 아들을 학대하게되고 그걸 아들은 알지만 어찌저찌 용서하며 오히려 고맙다고 말하는 판에박힌 구조 아들은 어미에게 애정과 학대를 번갈아 하지만 어미의 지병을 핑계삼아 무신경하게 얼버무리고 제작진 또한 '때려도 유쾌하게 때리면 괜찮지 않을까?' 라고 은근히 이에 동조하는듯 하다Like81Comment0
다솜땅3.5안타가운 사연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오락과 추리와 범인잡는 스릴까지! 나문희 선생님 짱!! ㅎㅎ 멋지게 범인 잡는 눈물겨운 역경!! "어머니!! 보험믿고 견뎌요!!" #20.9.29 (2312)Like61Comment0
윤제아빠0.5이 소재에 이 캐릭터들을..이렇게 다루다니 감독..정녕..이게.. 제정신인가??? . . #감독은대체뭘하려던건가 #생각이있는건가없는건가 #이따위로보여지길원했나 #보는내내너무나불쾌했다 #사투리를악용한듯보인다Like53Comment3
겨울비3.0마케팅을 코미디로 했는데 예상한 코미디는 아니였다. 오히려 가족서사에 더 눈길이 가고(결국엔 범인은 잡을테니) 미워하고 용서하고 보듬는 모습에 마음이 간다 그렇다고 신파는 또 아니고.. + 충청도 사투리의 매력!!Like48Comment0
Random cul2.0시작부터 알수있는 범인 그리고 반전. 소재는 정했겠다. 꾸역꾸역 맞추면서 진행되는 스토리. 자꾸 신파하려고 비슷한 장면이 몇번 반복인건지.Like40Comment0
의식의흐름2.5'오 문희!'라고 하니 메가박스 알바 아주머니가 생각난다. 친구 현호가 일주일 전쯤 메가박스에 가서 영화 티켓을 구두로 시키고 있었다. "오 문희! 빠른걸로 주세요!" 라고 외쳤고, 그날따라 나이가 꽤 많은 분이 표를 팔고 계셨다. 역시나 못 알아들은 아주머니는 헛소리를 하는 듯한 현호를 바라보고 다시 물었다. "뭐라구요?" "오 문희! 지금 바로 시작하는거 주세요" 현호는 대답했고, 끊어지지 않을 대화의 레이스가 시작됐다. "뭐요? 뭐 빠른거?" "오 문희! 빠른거요." "뭐? 내가 빠르다고?" "아니.. 오 문희! 오 문희요 오 문희!" 메가박스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어머니는 화가 났는지 난 모르겠다며, 옆집 CGV를 이용하라고 화를 내셨다. "하...." 한숨 쉬는 현호의 머리 위에 반짝이며 '오 문희!' 전광판이 빛나고 있었다. "뭐야.. 이렇게 포스터까지 걸려있는디..." 눈을 살짝 옆으로 돌리는 순간 'Coming soon'이라는 단어를 보았다. 그 순간 현호는 아주머니께 죄송하다고 삼배 절을 하고 꼬리가 밟힐라 미친듯이 옆동네 CGV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CGV 예매창구에 가서 헐떡이며 '테넷 빠른걸로 주세요' 외치자, 미소지기가 딱한지 숨좀 돌리라며 조언을 하였다. 관에 들어서자 역방향으로 돌아가는 모션들과 시간에 취한 현호는 그대로 영화에 몰입하게 되었고 '오 문희!'는 머릿속에서 지워지고 있었다. 영화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영화가 끝나고 자신이 하는 행동이 지금 일어난 일인지, 앞으로 일어날 일인지 쓸데없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놀란교에 빠진 광신도나 다름없었다. 정신차리고, 다음주에 볼 영화 '오 문희!'를 보느니 테넷을 한번 더 보기로 다짐했다. '테넷'은 크리스토퍼 놀란이 물리학을 재해석하여 만들어낸 SF 영화이며, 반드시 마스크를 끼고 아이맥스 관에서 관람하기를 추천한다. 마스크라고 하니 일론 머스크가 떠오른다. 연일 오르는 테슬라 주식. 막차 탔다 생각하고 뒤늦게 탑승하였지만 연일 치솟고 있는 주가에 내 주머니는 터질 것만 같다. 일론 머스크 선생님.. 저의 생계를 좀 더 나은 생계로 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가가 폭락하면 또 라면 먹어야 하니 열심히 경영을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Like40Comment5
이동진 평론가
2.0
배우와 기획만 있었을 뿐.
이건영(everyhuman)
2.0
오! 뭐래...
JY
2.0
이것저것 다하려고 맘먹으면 높은 확률로 결과가 끔찍해진다 . 생각보다 너무 들떠있고 포스터처럼 유쾌함을 기대하고 봤다면 무성의하게 쏟아내는 불쾌한 장면들과 자극적인 상황에 매우 당혹스러울 것이다 . 아비의 학대를 막으려던 어미가 아들을 학대하게되고 그걸 아들은 알지만 어찌저찌 용서하며 오히려 고맙다고 말하는 판에박힌 구조 아들은 어미에게 애정과 학대를 번갈아 하지만 어미의 지병을 핑계삼아 무신경하게 얼버무리고 제작진 또한 '때려도 유쾌하게 때리면 괜찮지 않을까?' 라고 은근히 이에 동조하는듯 하다
다솜땅
3.5
안타가운 사연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오락과 추리와 범인잡는 스릴까지! 나문희 선생님 짱!! ㅎㅎ 멋지게 범인 잡는 눈물겨운 역경!! "어머니!! 보험믿고 견뎌요!!" #20.9.29 (2312)
윤제아빠
0.5
이 소재에 이 캐릭터들을..이렇게 다루다니 감독..정녕..이게.. 제정신인가??? . . #감독은대체뭘하려던건가 #생각이있는건가없는건가 #이따위로보여지길원했나 #보는내내너무나불쾌했다 #사투리를악용한듯보인다
겨울비
3.0
마케팅을 코미디로 했는데 예상한 코미디는 아니였다. 오히려 가족서사에 더 눈길이 가고(결국엔 범인은 잡을테니) 미워하고 용서하고 보듬는 모습에 마음이 간다 그렇다고 신파는 또 아니고.. + 충청도 사투리의 매력!!
Random cul
2.0
시작부터 알수있는 범인 그리고 반전. 소재는 정했겠다. 꾸역꾸역 맞추면서 진행되는 스토리. 자꾸 신파하려고 비슷한 장면이 몇번 반복인건지.
의식의흐름
2.5
'오 문희!'라고 하니 메가박스 알바 아주머니가 생각난다. 친구 현호가 일주일 전쯤 메가박스에 가서 영화 티켓을 구두로 시키고 있었다. "오 문희! 빠른걸로 주세요!" 라고 외쳤고, 그날따라 나이가 꽤 많은 분이 표를 팔고 계셨다. 역시나 못 알아들은 아주머니는 헛소리를 하는 듯한 현호를 바라보고 다시 물었다. "뭐라구요?" "오 문희! 지금 바로 시작하는거 주세요" 현호는 대답했고, 끊어지지 않을 대화의 레이스가 시작됐다. "뭐요? 뭐 빠른거?" "오 문희! 빠른거요." "뭐? 내가 빠르다고?" "아니.. 오 문희! 오 문희요 오 문희!" 메가박스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어머니는 화가 났는지 난 모르겠다며, 옆집 CGV를 이용하라고 화를 내셨다. "하...." 한숨 쉬는 현호의 머리 위에 반짝이며 '오 문희!' 전광판이 빛나고 있었다. "뭐야.. 이렇게 포스터까지 걸려있는디..." 눈을 살짝 옆으로 돌리는 순간 'Coming soon'이라는 단어를 보았다. 그 순간 현호는 아주머니께 죄송하다고 삼배 절을 하고 꼬리가 밟힐라 미친듯이 옆동네 CGV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CGV 예매창구에 가서 헐떡이며 '테넷 빠른걸로 주세요' 외치자, 미소지기가 딱한지 숨좀 돌리라며 조언을 하였다. 관에 들어서자 역방향으로 돌아가는 모션들과 시간에 취한 현호는 그대로 영화에 몰입하게 되었고 '오 문희!'는 머릿속에서 지워지고 있었다. 영화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영화가 끝나고 자신이 하는 행동이 지금 일어난 일인지, 앞으로 일어날 일인지 쓸데없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놀란교에 빠진 광신도나 다름없었다. 정신차리고, 다음주에 볼 영화 '오 문희!'를 보느니 테넷을 한번 더 보기로 다짐했다. '테넷'은 크리스토퍼 놀란이 물리학을 재해석하여 만들어낸 SF 영화이며, 반드시 마스크를 끼고 아이맥스 관에서 관람하기를 추천한다. 마스크라고 하니 일론 머스크가 떠오른다. 연일 오르는 테슬라 주식. 막차 탔다 생각하고 뒤늦게 탑승하였지만 연일 치솟고 있는 주가에 내 주머니는 터질 것만 같다. 일론 머스크 선생님.. 저의 생계를 좀 더 나은 생계로 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가가 폭락하면 또 라면 먹어야 하니 열심히 경영을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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