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4.0시대마다 달라지는 법의 균형이 송두율 사건때의 시대에는 엄중했으며, 현재는 무죄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나... 6-70년대에 만들어진 국가보안법을 규정하여 2000년대까지 적용했던, 국회의 어리석음을 알아야 하고, 지금도 왜 거기 앉아 있는지 모를 국회의원들의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기득권 싸움하는 것을 국민세금으로 엄청난 연봉을 허락하며 바라보아야 하는 통탄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다. 있으나마나한 움직임들이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다. 00년대에 말할수 없는 것을 19년도에 어리석다 말하는 이것이 모순이길... #19.10.21 (1434)Like41Comment0
김동원4.0어떤 죄는 사람이 아닌 법에 의해 만들어진다. 어떤 법이 모호하고 다의적일 때 그 법을 정의하는 것은 여론이고 선동이다. . 우리는 아직도 형법위에 군림하는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나라에 살고있고 빨간 딱지는 여전히 가장 효과좋은 선동 수단이다.Like11Comment0
Indigo Jay0.5*<본명선언>(1998)을 제작할 때 원작자의 동의 없이 표절했다는 논란을 유운성 평론가를 통해 듣고 별점을 4.0에서 0.5로 하향 조정함. <경계도시><경계도시2>도 TV 다큐 프로그램 도용 논란이 있다고 함. *유운성 평론가 페북글은 <본명선언> 코멘트에 옮겨두었습니다. . (감상한 후 코멘트) 감독이 균형감을 잃지 않고 분단의 한국사회에서 송두율이라는 사람에 대해 객관적으로 영화라는 매체에 담았다. 김동원 감독의 비전향 장기수에 관한 다큐 <송환> (2003)과 함께 기억되는 작품이다. - 2003년 9월에 진보진영 시민 단체에서 재독학자 송두율 교수를 초청해서 그는 37년 만에 감격적인 귀국을 하게 된다. 원래 홍형숙 감독은 <경계 도시 2> (2009)에서 송교수의 귀국 과정과 심경을 담담하게 그리려고 이 다큐를 기획했다고 한다. 그런데 예기치 않는 사건들이 발생해서 학자이자 인간 송두율은 '레드 콤플렉스'에 휩싸인 한국 사회 내에서 처참하게 무너져 버린다. 북한과 남한의 통일을 희망하면서 '경계인'으로 살아왔던 그는 이제 '회색인', '해방 이래 최대 거물 간첩 송두율'로 뒤바뀐다. * 리뷰 https://m.blog.naver.com/cooljay7/10100344485 * 2010.12.30 하이퍼텍 나다에서 첫 감상, 2014.10.16 영상자료원에서 홍형숙 감독의 GV와 같이 재감상Like9Comment0
정은호3.521세기의 한국에 매카시즘은 여전히 유효하다. 한국은 논리가 감정을 여전히 이길 수 없는 곳. 영영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레드 컴플렉스의 마침표는 언제쯤 찍을 수 있을까.Like9Comment0
다솜땅
4.0
시대마다 달라지는 법의 균형이 송두율 사건때의 시대에는 엄중했으며, 현재는 무죄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나... 6-70년대에 만들어진 국가보안법을 규정하여 2000년대까지 적용했던, 국회의 어리석음을 알아야 하고, 지금도 왜 거기 앉아 있는지 모를 국회의원들의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기득권 싸움하는 것을 국민세금으로 엄청난 연봉을 허락하며 바라보아야 하는 통탄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다. 있으나마나한 움직임들이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다. 00년대에 말할수 없는 것을 19년도에 어리석다 말하는 이것이 모순이길... #19.10.21 (1434)
Jay Oh
3.5
카메라도 한 사람만을 담을 수 없게 되었다. Borders emerge, borders upheld. Shame.
이동진 평론가
4.0
뭘 찍을지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찍은 것이 뭔지에 대한 성찰.
김동원
4.0
어떤 죄는 사람이 아닌 법에 의해 만들어진다. 어떤 법이 모호하고 다의적일 때 그 법을 정의하는 것은 여론이고 선동이다. . 우리는 아직도 형법위에 군림하는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나라에 살고있고 빨간 딱지는 여전히 가장 효과좋은 선동 수단이다.
Indigo Jay
0.5
*<본명선언>(1998)을 제작할 때 원작자의 동의 없이 표절했다는 논란을 유운성 평론가를 통해 듣고 별점을 4.0에서 0.5로 하향 조정함. <경계도시><경계도시2>도 TV 다큐 프로그램 도용 논란이 있다고 함. *유운성 평론가 페북글은 <본명선언> 코멘트에 옮겨두었습니다. . (감상한 후 코멘트) 감독이 균형감을 잃지 않고 분단의 한국사회에서 송두율이라는 사람에 대해 객관적으로 영화라는 매체에 담았다. 김동원 감독의 비전향 장기수에 관한 다큐 <송환> (2003)과 함께 기억되는 작품이다. - 2003년 9월에 진보진영 시민 단체에서 재독학자 송두율 교수를 초청해서 그는 37년 만에 감격적인 귀국을 하게 된다. 원래 홍형숙 감독은 <경계 도시 2> (2009)에서 송교수의 귀국 과정과 심경을 담담하게 그리려고 이 다큐를 기획했다고 한다. 그런데 예기치 않는 사건들이 발생해서 학자이자 인간 송두율은 '레드 콤플렉스'에 휩싸인 한국 사회 내에서 처참하게 무너져 버린다. 북한과 남한의 통일을 희망하면서 '경계인'으로 살아왔던 그는 이제 '회색인', '해방 이래 최대 거물 간첩 송두율'로 뒤바뀐다. * 리뷰 https://m.blog.naver.com/cooljay7/10100344485 * 2010.12.30 하이퍼텍 나다에서 첫 감상, 2014.10.16 영상자료원에서 홍형숙 감독의 GV와 같이 재감상
정은호
3.5
21세기의 한국에 매카시즘은 여전히 유효하다. 한국은 논리가 감정을 여전히 이길 수 없는 곳. 영영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레드 컴플렉스의 마침표는 언제쯤 찍을 수 있을까.
coenjung
4.0
지금 한국사람이라면 꼭 봐야되는 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 올해 극장에서 봤던 최고의 작품중 한편이다 !!!
춘백
5.0
경계안에 발을 딛는 순간 강요되는 흑백의 양자택일. 그 극단성과 단순성에 희생되는(될) 무수한 색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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